4주차 중절수술 후기입니다
제가 토닥톡을 보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조금이나마 다른분께 도움을 주고싶어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저는 20대 초반으로 남자친구와 질외사정을 하고 쿠퍼액으로 임신한케이스에요 쿠퍼액으로 임신할 확률은 4%라는데,,, 어떻게 임신이 됐는지 잘모르겠네요,,
원래 생리주기는 정확한편인데 오일이나 지나도 생리가 안터져서 너무 불안해 임신테스터기를 했는데 바로 두줄이 나왔네요. 그때 너무 놀라서 손도 벌벌떨리고 울고 그랬답니다. 부모님한테는 말할 용기도 안나고 그래서 일단 남자친구랑 산부인과에 갔는데 너무 초기라서 아기집이 보이지 않았고 피검사 수치도 30이였습니다. 그래서 그 담주에 수술날짜를 잡고서 일주일을 지냈습니다. 그 병원은 초기에는 65만원으로 가격이 나오더라구요 현금으로 해야 기록에 남지 않는다고 해서 현금으로 했습니다. 혹시 모르니까 병원측에 기록 남냐고 물어보세요! 저는 아무한테도 안알리고 싶어서 계속 물어봤습니다 ㅠ 저는 아직 너무 초기여서 아무 증상이 없었고 약간의 입덧이 있었는데 일주일간 참을만 했어요. 일주일이 지나고 오늘 제가 수술을 했는데 토닥톡 후기에서 너무 아프고 토하고 막 그랬다라는 후기를 너무 많이 봐서 너무 무서웠습니다. 수술전 배에서 입체초음파를 해보니 아기집만있었고 아무것도 없었다고 해서 죄책감을 조금이나마 덜었습니다. 주사를 두방 엉덩이에 맞고 바로 수술실에 들어갔는데 팔과 다리를 묶더라고요 혹시 수면마치 중간에 움직일까봐,, 그래서 팔과 다리를 묶은 상태에서 진료중이신 의사선생님을 기다렸는데 딱 들어오시고 마취제를 투여했는데 제 혈관이 터져가지고 마취가 안되는거에요,, 그때 진짜 팔이 터질듯이 너무 아팠고 마취제 들어갈깨도 혈관통증이 너무 심합니다ㅠ 그래서 다시 수간호사? 간호사 중에 베테랑분이 와서 제 손등에 다시 혈관을 잡아 마취제를 넣었는데 그 다음에 기억이 없습니다. 다시 마취제를 넣을때까지 의사선생님은 다시 진료를 하러 가셔가지고 사실상 수술시간은 5-10이지만 저는 수술실에서 20분은 있었던거 같아요. 제 남자친구도 5-10이면 끝난다고 했는데 20분동안 안나와가지고 걱정했다고 합니다ㅠ
수술끝나고 제가 어떻게 회복실까지 갔는지는 모르겠고 눈 떠보니까 회복실이고 옆에 남자친구가 눈물을 흘리고 있더라고요. 딱 정신을 차리고 한 3분동안 심한생리통 처럼 아팠는데 그 이후로 쪼금식 아프다가 한 한시간 지나니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진짜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바로 일상생활로 돌아갔습니다. 진짜 많은 후기를 보고 수술하시는 분들 있을텐데 많은 두려움을 갖고서는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오늘까지만 댓글달으시면 답해드리고 탈퇴하려고요! 감사합니다:)
저는 20대 초반으로 남자친구와 질외사정을 하고 쿠퍼액으로 임신한케이스에요 쿠퍼액으로 임신할 확률은 4%라는데,,, 어떻게 임신이 됐는지 잘모르겠네요,,
원래 생리주기는 정확한편인데 오일이나 지나도 생리가 안터져서 너무 불안해 임신테스터기를 했는데 바로 두줄이 나왔네요. 그때 너무 놀라서 손도 벌벌떨리고 울고 그랬답니다. 부모님한테는 말할 용기도 안나고 그래서 일단 남자친구랑 산부인과에 갔는데 너무 초기라서 아기집이 보이지 않았고 피검사 수치도 30이였습니다. 그래서 그 담주에 수술날짜를 잡고서 일주일을 지냈습니다. 그 병원은 초기에는 65만원으로 가격이 나오더라구요 현금으로 해야 기록에 남지 않는다고 해서 현금으로 했습니다. 혹시 모르니까 병원측에 기록 남냐고 물어보세요! 저는 아무한테도 안알리고 싶어서 계속 물어봤습니다 ㅠ 저는 아직 너무 초기여서 아무 증상이 없었고 약간의 입덧이 있었는데 일주일간 참을만 했어요. 일주일이 지나고 오늘 제가 수술을 했는데 토닥톡 후기에서 너무 아프고 토하고 막 그랬다라는 후기를 너무 많이 봐서 너무 무서웠습니다. 수술전 배에서 입체초음파를 해보니 아기집만있었고 아무것도 없었다고 해서 죄책감을 조금이나마 덜었습니다. 주사를 두방 엉덩이에 맞고 바로 수술실에 들어갔는데 팔과 다리를 묶더라고요 혹시 수면마치 중간에 움직일까봐,, 그래서 팔과 다리를 묶은 상태에서 진료중이신 의사선생님을 기다렸는데 딱 들어오시고 마취제를 투여했는데 제 혈관이 터져가지고 마취가 안되는거에요,, 그때 진짜 팔이 터질듯이 너무 아팠고 마취제 들어갈깨도 혈관통증이 너무 심합니다ㅠ 그래서 다시 수간호사? 간호사 중에 베테랑분이 와서 제 손등에 다시 혈관을 잡아 마취제를 넣었는데 그 다음에 기억이 없습니다. 다시 마취제를 넣을때까지 의사선생님은 다시 진료를 하러 가셔가지고 사실상 수술시간은 5-10이지만 저는 수술실에서 20분은 있었던거 같아요. 제 남자친구도 5-10이면 끝난다고 했는데 20분동안 안나와가지고 걱정했다고 합니다ㅠ
수술끝나고 제가 어떻게 회복실까지 갔는지는 모르겠고 눈 떠보니까 회복실이고 옆에 남자친구가 눈물을 흘리고 있더라고요. 딱 정신을 차리고 한 3분동안 심한생리통 처럼 아팠는데 그 이후로 쪼금식 아프다가 한 한시간 지나니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진짜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바로 일상생활로 돌아갔습니다. 진짜 많은 후기를 보고 수술하시는 분들 있을텐데 많은 두려움을 갖고서는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오늘까지만 댓글달으시면 답해드리고 탈퇴하려고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