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절수술 후기
어제 수술하고 이틀됬어요 12/4일 생리예정일인데 원래 생리가 불규칙적이여서 몇달전엔 한달 건너서 안한달도 있었고 예정일보다 몇일은 빠르게 하는 날도 있어서 임신은 아닐거라 생각하고 좀 더 기다리려했는데 몸이 생리전증후군이랑은 다르게 아파서 자궁이나 난소에 문제가 생긴건 아닐까 하고 진료를 받으러 12/5일에 병원에 갔어요 절대 임신은 아닐거라 생각하고 갔는데 임신이였어요 임신 확인하고 일주일은 입덧때문에 힘들게 보냈네요 수술날짜를 내일로 잡으려 했지만 몸이 내일까지 버티기 힘들거같았고 입덧도 심해서 무섭고 겁이 났지만 어제로 수술날짜 잡고 수술하고 왔어요 임신사실을 알고 수술하기까지 일주일동안 이어플 보면서 용기를 얻었고 정보도 알아서 후기 남겨요
수술은 아침 9시30분이여서 전날 12시까지 금식하고 갔어요
가서 카드 결제도 가능해서 결제하고 동의서쓰고 수술실로 들어가서 수술준비하는동안 겁이 진짜 많아서 마취 안깨게 해달라고 몇번이고 얘기했네요 영양제 맞고 누워있으면 원장님 오신다해서 기다리는동안 너무 떨리더라구요 원장님 오시고 마취 들어가는데 저도 모르게 잠이 들어서 눈떠보니 회복실이였어요 영양제 다 맞고 일어나서 가려는데 입덧증상이 있어서 울렁거리고 어지러운거빼곤 배아픔도 많이 아프진 않았고 괜찮았어요 이제 회복만 잘해서 내병원 초음파 검사하러 갔을때 별 이상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 임신사실을 알고 수술하기까지 일주일동안 잠도 제대로 못자고 토닥 보면서 하루하루 보냈던게 생각나네요 수술을 앞두신 분들 저희가 선택한 길이니 너무 자책하지마시고 수술 잘되시길 바랄게요 !
수술은 아침 9시30분이여서 전날 12시까지 금식하고 갔어요
가서 카드 결제도 가능해서 결제하고 동의서쓰고 수술실로 들어가서 수술준비하는동안 겁이 진짜 많아서 마취 안깨게 해달라고 몇번이고 얘기했네요 영양제 맞고 누워있으면 원장님 오신다해서 기다리는동안 너무 떨리더라구요 원장님 오시고 마취 들어가는데 저도 모르게 잠이 들어서 눈떠보니 회복실이였어요 영양제 다 맞고 일어나서 가려는데 입덧증상이 있어서 울렁거리고 어지러운거빼곤 배아픔도 많이 아프진 않았고 괜찮았어요 이제 회복만 잘해서 내병원 초음파 검사하러 갔을때 별 이상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 임신사실을 알고 수술하기까지 일주일동안 잠도 제대로 못자고 토닥 보면서 하루하루 보냈던게 생각나네요 수술을 앞두신 분들 저희가 선택한 길이니 너무 자책하지마시고 수술 잘되시길 바랄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