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6주4일 수술
내년 초 결혼식 잡아놓고 준비중에 아이가 생겼고.
적지않은 나이라 고민끝에 수술결심했습니다.
제가 지병으로 임산부 절대 금기약을 먹고있어서
주치의가 임신계획시에는 꼭 상의하도록하고
피임하라고했었거든요,
물론 피임약도 안빠지고 먹었었어요.
그래서 꿈에도 임신일줄은 몰랐고..
생리 예정일에 짧고 양도 적긴했지만 출혈도 있었거든요. 그게생리가 아닌 착상혈이었던것같아요.
생리후에도 가슴이 아프고 커지고 특히 젖꼭지가 예민했고 아랫배가 하루에도 몇번씩 찌릿찌릿하구요.
감기기운처럼 으슬거리고 아무래도 느낌이 쎄해서
테스트기했더니 진하게 두줄이더라구요.
남친과 정말 많은고민 끝에 수술하기로했어요.
다낭성 난소도 있고 제가 나이도 많고
결혼도 준비하는 와중이었지만..
임신인줄모르고 6주나 약을 매일매일 먹어와서
자신이 없었어요. 10개월을 걱정과 근심속에서 하루하루보내면서 혹여라도 건강하지못한 아이를 낳는다면
아이의 인생에 더욱 큰 죄를 짓는것이라고 생각해서요.
양재에 유명한 산부인과에서 수술했고
제앞에 분이 수술하고 비명지르면서 울고불고해서
더 긴장했는데.. 정말 한숨자고일어나니 끝이나있었어요. 아픈건 쎈 생리통정도고 5분지나니깐 괜찮았어요.
남자원장님 설명잘해주셨고 환자가많아서 바쁘셔서
불필요한 말씀은 안하시더라구요
남자원장님인데 뭔가여성스러워서 불편하진않았어요.
안내데스크 직원여자분 나이가 좀 있으신데..
불친절보다는 좀 무뚝뚝하셨고 후기처럼 불친절 느낌도아니었어요. 베테랑이신지 주사도 한번에 잘잡으시고 많이 아프진않으니 걱정말라고 해주시더군요.
핫팩가져온것있어서 배에 대고있으니 통증은 괜찮았어요. 너무 고민마시고.. 상담받아보세요
죄책감이 없을순없겠지만.. 내몸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시고 잘 결정하시길요.
적지않은 나이라 고민끝에 수술결심했습니다.
제가 지병으로 임산부 절대 금기약을 먹고있어서
주치의가 임신계획시에는 꼭 상의하도록하고
피임하라고했었거든요,
물론 피임약도 안빠지고 먹었었어요.
그래서 꿈에도 임신일줄은 몰랐고..
생리 예정일에 짧고 양도 적긴했지만 출혈도 있었거든요. 그게생리가 아닌 착상혈이었던것같아요.
생리후에도 가슴이 아프고 커지고 특히 젖꼭지가 예민했고 아랫배가 하루에도 몇번씩 찌릿찌릿하구요.
감기기운처럼 으슬거리고 아무래도 느낌이 쎄해서
테스트기했더니 진하게 두줄이더라구요.
남친과 정말 많은고민 끝에 수술하기로했어요.
다낭성 난소도 있고 제가 나이도 많고
결혼도 준비하는 와중이었지만..
임신인줄모르고 6주나 약을 매일매일 먹어와서
자신이 없었어요. 10개월을 걱정과 근심속에서 하루하루보내면서 혹여라도 건강하지못한 아이를 낳는다면
아이의 인생에 더욱 큰 죄를 짓는것이라고 생각해서요.
양재에 유명한 산부인과에서 수술했고
제앞에 분이 수술하고 비명지르면서 울고불고해서
더 긴장했는데.. 정말 한숨자고일어나니 끝이나있었어요. 아픈건 쎈 생리통정도고 5분지나니깐 괜찮았어요.
남자원장님 설명잘해주셨고 환자가많아서 바쁘셔서
불필요한 말씀은 안하시더라구요
남자원장님인데 뭔가여성스러워서 불편하진않았어요.
안내데스크 직원여자분 나이가 좀 있으신데..
불친절보다는 좀 무뚝뚝하셨고 후기처럼 불친절 느낌도아니었어요. 베테랑이신지 주사도 한번에 잘잡으시고 많이 아프진않으니 걱정말라고 해주시더군요.
핫팩가져온것있어서 배에 대고있으니 통증은 괜찮았어요. 너무 고민마시고.. 상담받아보세요
죄책감이 없을순없겠지만.. 내몸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시고 잘 결정하시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