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4주차 중절수술 후기 1차

3 년전
저는 24주차 임산부입니다. 24주차 문의 여러개 있는것 같아 제 후기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오늘 5시쯤 해초스틱 넣는다고 해서 병원 방문하고 수술실 들어가서 자궁(?) 안에 약을 막 넣으셨습니다. 일단 막 아프지는 않은데 한개, 두개부터 뭔가 으윽.. 하는 아픔이 몰려왔고, 총 몇개를 넣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꽤 많은 양을 넣었던것 같습니다. 생리통이 좀 심할때 느낄수 있는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약 넣고 난 후에 엉덩이에 항생제 주사랑 진통제 주사 놔주셨고, 엉덩이가 뻐근할거라는 안내를 받고 다시 옷 입고 나가니 알약 총 3개를 받았고 하나는 11시에 섭취 = 이건 자궁수축제 였고, 먹고 난 후에는 구토현상이나 설사, 등 이런 현상들이 나타날수 있다고 하는데 아직 약을 먹지않아서 잘 모르겠고, 두번째 약은 항생제 및 진통제 들어있었고 또 마지막으로 세번째는 내일 8시에 섭취하는 자궁수축제 이렇게 청 3가지 약을 받았습니다. 내일 아침 9시까지 병원을 가야해서 병원 근처 방 잡고 쉬고 있구요, 통증은 일단 심한 생리통 느낌, 배는 많이 안아픈데 허리가 많이 아프네요ㅠ 그래도 이정도는 참을만한 고통이라서 괜찮지만 이따가 11시에 먹을 약이 무섭네요.. 자궁수축제를 먹으면 배 통증이 올거라고 하시긴 했는데..ㅠ 일단 여기까지 지금 현재 제 상황이구여, 2차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내용 댓글 달아주시면 친절하게 답글 달아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 힘내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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