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주 중절수술하고왔습니다

Yyeinn2
3 년전
대구에서 했고 오전 11시쯤 라미넣었는데 정말 너무 아팠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하다가 너무 아프면 수면마취하자고 하시던데 어차피 수술할 때도 수면마취해야하니까 이악물고 참았습니다
그리고 입원실에 누워서 간호사가 한시간마다 약 두알씩 총 3번 가져다주었고
5시에 수술실 들어가서 라미다시 빼는데 ..이것도 너무 아팠고 옆에 간호사언니들다독여주지 않았으면 못버텼을거에요 그리고 호흡기 달고 수면마취들어가고는 일어나보니 다시 입원실이였고 아까 무슨고통이였는지 모를정도로 괜찮아졌습니다 보호자로 온 전남자친구가 옆에서 마취깰동안 있었고 마취깨고 영양제 다맞고 피거 나서 속옷 갈아입고 약받고 집에왔습니다.. 사실 라미빼고는 큰 고통 없구..하루만에 안끝날수도있었는데 끝나서 정말 다행이였어요.. 라미넣고 하루동안 버틸 자신이 없어서 금액은 300좀 넘게 나왔던거같아요 더 궁금하신거 있으면 알려드릴게요 !
  • 조회 640
  • 댓글 6
  • 토닥 3
  • 저장 4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