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6주 수술 후기에요 수원입니다
일단 아이가 있는 상태였고 체력적으로 둘째를 키울수가 없는데
임신이 되어버려서 어쩔수없이 중절수숳을 결심하게 되었어요
병원 세네군데 알아보고 했지만
어떤곳은 현금으로 90만원 다른곳은 카드가능하지만 70믄원
또 한곳은 직접 와서 상담 받아야 한다며 가격은 알수 없었어요
그러다 마지막 한군데에 연락을 했는데 현금으로
58-63 만 사이라고 하더라구요
초기라고 생각했고 너무 비싼곳네서 하긴 부담스러워서
마지막으로 알아본 곳으로 갔습니다
작은 산부인과얐고 여의사 선생님이 진료하는날에 갔아요
예약은 카톡으로 진행을 먼저 했고
갔을때 수술 동의서를 쓰고 안내사항 설명듣고 초음파를 본뒤
수술이 들어갔어요
인생 첫 수술이다 보니 무서워 했는데 간호사 산생님이
여기 누우면 다 무서워요 근데 괜찮아요
금방 끝나요 잘 해주실까야 라며 안심시켜 주샸어여
수술대에 누워 링겔이 수면마취약이 들어가고
심호흡 세번 하니까 기억이 없습니다
일어나니 방안에 누워있고 신랑이 영양제 다 맞았다고 잔화릉 하더라구요
간호사가 들어와서 잘 걷는지 확인하고 다시 회복실에 누워
장신 차리면 집에가도 된다는 말을 듣고 30분 가량
누워있다 왔습니다
차후 소독이나 감사를 받으러 오라는 얘기도 해주시고
수술 끝나고 제발로 회복실에 걸어갔다는데
전 기억이 없어요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아이를 낳아본 나 조차도 이 수술이 이렇게 간단한가 라고
느낄 정도인데 ..
어린친구들은 뭐 아무갓도 아니네 라며 쉽게 생각할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분명히 간단하다 생각이 들수 있지만 분명 여자의 몸에는
많은 무리가 가는 수술입니다
아이를 낳은갓과 같은 조리를 해야하니까요
이미 수술을 핬다면 아이를 떠나보냈다는 슬픔보다 본인의 몸을 더 챙겨야 할 시기이고 수술을 할 예장이라면 겁먹지 말라거 말해주겠지만
일단 피임은 산택이 이니라 필수예요
여자인 본인을 위해서 미레나 루프 임플라논 많습니다
의료용으로도 사용되는 피임이니 알아보시고
다시는 이란일이 없도록 조심합시다
힘내시고 병원이 궁금하시면 댓글남갸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