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23주차 수술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학생이고 저같은 학생이 생기지 않도록 이런글을 씁니다
18살 미성년자고요 처음 임신 사실을 알게 됐을땐 넘 무섭고 숨기고싶단 생각에 아무도 모르게 6개월까지 끌고왔네요 배도 딱딱해지고 모유가 나올때가 되서 심각성을 느끼고 바로 부모님한테 말해 병원을 알아봤습니다 처음엔 말하기 진짜 힘들고 부모님 동의 없이 수술 가능한곳을 찾느라 바빴어요 처음 갔던 병원은 23주에 460만원 이였고 마지막으로 온 여기가 수술비 300에 화장비용 50만원 수액비 입원비 해서 400쯤 안됬어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전신마치가 안되고 유도분만으로 애 낳는것처럼 나아야 한다는말에 어쩔수 있나 하면서 바로 당일에 입원을 했습니다 아기가 밑으로 내려오고 벌려졌을때 꺼내야 한다해서 약을 14개 정도 넣고 기다렸습니다 사럼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잤어요 또 6시간 뒤쯤 약을 한번 더 넣었어요 넣을땐 엄청 아팠어요 그래도 몇시간 자다가 참을수 없눈 고통이 와서 바로 전화를 해서 분만실로 올라갔어요 진통제라도 맞혀달라햤고 원장 선생님이 오더니 양수를 터투렸어요 양수 터질땐 별 느낌없이 따듯한 물이 쏟아져나오는 느낌 이였어요 그리고 다시 누웠는데 그뒤로 진짜 차라리 죽고싶단 생각이 들만큼 아팠어요 진짜 애기가 밑으로 내려오는 느낌이 생생했어요 계속 간호사 남을 불렀고 진짜 소리지르고 울고 진상짓은 다 한거같아요 앞도 캄캄해서 진짜 기절하기 직전에 다시 원장 선생님이 오셨고 힘을 줘보라하셔서 힘을 주고 그렇게 꺼냈어요 그리고 다시 1인실로 와서 링겔 맞고잇습니당 꺼내고 나면 바로 안아프더라구요 전 진짜 제가 해드리고 싶은말은 비용도 비용이되 시간을 끌면 끌수록 안좋아요ㅠㅠ 혹시라도 미성년자가 이글 보면 얼른 병원가요 ㅠㅠ
18살 미성년자고요 처음 임신 사실을 알게 됐을땐 넘 무섭고 숨기고싶단 생각에 아무도 모르게 6개월까지 끌고왔네요 배도 딱딱해지고 모유가 나올때가 되서 심각성을 느끼고 바로 부모님한테 말해 병원을 알아봤습니다 처음엔 말하기 진짜 힘들고 부모님 동의 없이 수술 가능한곳을 찾느라 바빴어요 처음 갔던 병원은 23주에 460만원 이였고 마지막으로 온 여기가 수술비 300에 화장비용 50만원 수액비 입원비 해서 400쯤 안됬어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전신마치가 안되고 유도분만으로 애 낳는것처럼 나아야 한다는말에 어쩔수 있나 하면서 바로 당일에 입원을 했습니다 아기가 밑으로 내려오고 벌려졌을때 꺼내야 한다해서 약을 14개 정도 넣고 기다렸습니다 사럼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잤어요 또 6시간 뒤쯤 약을 한번 더 넣었어요 넣을땐 엄청 아팠어요 그래도 몇시간 자다가 참을수 없눈 고통이 와서 바로 전화를 해서 분만실로 올라갔어요 진통제라도 맞혀달라햤고 원장 선생님이 오더니 양수를 터투렸어요 양수 터질땐 별 느낌없이 따듯한 물이 쏟아져나오는 느낌 이였어요 그리고 다시 누웠는데 그뒤로 진짜 차라리 죽고싶단 생각이 들만큼 아팠어요 진짜 애기가 밑으로 내려오는 느낌이 생생했어요 계속 간호사 남을 불렀고 진짜 소리지르고 울고 진상짓은 다 한거같아요 앞도 캄캄해서 진짜 기절하기 직전에 다시 원장 선생님이 오셨고 힘을 줘보라하셔서 힘을 주고 그렇게 꺼냈어요 그리고 다시 1인실로 와서 링겔 맞고잇습니당 꺼내고 나면 바로 안아프더라구요 전 진짜 제가 해드리고 싶은말은 비용도 비용이되 시간을 끌면 끌수록 안좋아요ㅠㅠ 혹시라도 미성년자가 이글 보면 얼른 병원가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