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 수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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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년전
5주차 수술했고,
서울 병원에서했습니다.(남자의사선생님, 보호자 동의필요)
병원을 고르는데 정말 많이고민하고 댓글도 많이남겨봤지만
병원명이 달리는순간 비공개 게시물이되어 보지도못하고..
많은 정보를 얻지 못한채 지체하기싫어 수술을 했습니다.
여기계신 모든분들이 정말 후기하나, 정보 하나에 간절하실거같아
글을남깁니다.

수술날짜 예약을 해놓고 매일밤마다 후기를 보는데 진짠지 거짓인지
중간에 마취가 풀렸네, 울면서 바닥에 주저앉았네.. 이런 무시무시한 후기들을 보며 이게 실화라고..? 거짓말이야 말도안돼 라며 위안했습니다.

네, 저는 그런일 없었고요. 없는게 정상인거같습니다.
만약 그런것들이 거짓후기라면.. 정말 여기 두려움과 걱정에 매일을 힘겹게 보내는 분들에게 그런 못할짓은 하지 말아주셨으면합니다.

저는 마취도 중간에 깨지않았고, 가격도 제가 알아본 서울 강남/관악구에서 가장 합리적이었고 실장님과 간호사분들 정말 친절하셨고 통증도 거의 없었습니다. 생리통이 평소 심하지않은편인데 생리통보다 경미한 통증이었고
수술전 엉덩이 항생제 주사가 아팠던거빼고 다 괜찮았습니다.

정말 거짓하나 과장하나 보태지않은 후기이며
사당쪽 병원도 괜찮으시다면 언제든 쪽지 남겨주시면 답해드리겠습니다.
광고 절대아니고.. 제가 정말 정보를 얻을곳이 없어 막막했기에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작성한 글입니다.

죄책감과 불안함, 슬픔때문에 힘든 날을 보내고계신 모든분들
다 괜찮을거라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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