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5주차 중절 수술 후기

q0713
3 년전
저도 찾아보면서 글 하나하나로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졌기에 글을 씁니다

저는 원래 생리가 불순이라 한 두달 안해도 딱히 걱정하지 않았고, 이때까지 쭉 콘돔을 끼지 않고 관계를 해와서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조금이라도 불안하면 임테기를 해봤고 항상 아니었기에 이번에도 그럴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검사를 해보니 너무나 선명한 두줄이었기에 바로 집근처 병원으로 달려가 5주차 임신을 초음파로 확인한뒤엔 너무 무서웠습니다
잠도 못자고 아무것도 못먹고 너무 무섭고 두렵고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빨리 해결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부산 서면 근처로 병원을 찾았고
당일 수술이 가능한 곳으로 바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상담,초음파진료,수술까지 친절하신 분들이셔서 마음이 편해졌고 훨씬 긴장을 덜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우울하지 않은 기분으로 잘 수술하고 왔습니다 오히려 빨리해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여러분도 너무 두려워 하지만 마시고 현실적으로 빨리 해결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잡으세요,, 얼른 병원 찾아보고 최대한 잘 해결하시길 바랄게요

장소는 서면 , 가격은 마취+수술+자궁유착주사+영양제해서 현금99였습니다
궁금하신 점 물어봐주세요 ㅜㅜ 다들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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