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임신5-6주차 중절후기 말씀드려요
가끔 생리가 3-4일 늦춰져도 항상 했는데 이번엔 12일째 하지않아 임테기를 해보았고 바로 2줄이 나왔습니다 너무 놀라서 벙찌다가 눈물만 나오더라고요 남자친구와 따로 피임을 하지 않더라도 질외사정으로 했기에 가능성이 전혀 없다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질외사정도 가능성이 있다했지만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것이 현실이 되었던것 입니다 곧바로 남자친구와 함께 집앞에 있는 산부인과에 가서 임신이 확실한건지 초음파검사를 하러 갔는데 5주 정도 되었다 라고 말씀하시더군요 남자친구랑 결혼을 전재로 만나는것도 아니었고 애기를 낳아서 키울수 있는 조건이 전혀 안됐기에 바로 지워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알고보니 집앞에 있는 병원이 임신중절수술이 가능한 곳이였고 의사선생님께서 수술 가능 날짜를 말씀해주셨습니다 초음파 검사 당일 다음날과 3일후가 있었고 저는 3일후로 결정을 했습니다 손에 있는 양쪽 검지 네일아트와 피어싱 등 빼고 지워야 했기에 3일 후가 적당하다 생각을 하였고 남자친구와 저는 그날 수술동의서 작성 후 나왔습니다
첫쨋날 : 초음파검사 + 약간의 소독 해서 9,700원이 나왔습니다 눈물도 계속 나오고 조금씩 크는 아이를 지워야한다는 죄책감이 가장 컸던거 같아 병원을 나와서도 힘들었습니다 또한 이 병원이 괜찮은지 알아보지 않고서 무작정 그냥 바로 수술동의서 작성한게 살짝 후회가 되었습니다 조금이라도 후기가 좋은데를 알아볼걸 하는 마음에요 그러고 오늘 수술하는 당일이 되어서 다녀왔습니다 우선 진료실에 들어와 질속에 약 같은것을 집어넣어주셨고 선생님께서 나가서 결제먼저하고 대기하면 불러주시겠다 하셔서 수술 당일 : 유착방지주사 + 수술값 + 영양제 5만원 or 7만원 짜리 둘중 고르라하셔서 7만원짜리로 해서 82만원이 나왔습니다 연말 정산때 기록에 안남게 하기위해서 현금결제로 하였습니다 간호사 선생님께도 연말정산 여쭤봤는데 현금영수증을 안하시면 안남을거다 라고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결제를 하고 회복실? 같은 곳에 들어갔는데 침대는 2개가 있었고 들어가서 산부인과 치마 입고 속옷은 치마에 붙어 있는 주머니에 넣어주시면 입혀드린더 하셔서 주머니에 넣어놓고 위에 옷은 따로 갈아입진 않고 속옷 후크만 풀어달라 하셨습니다 그러고 렌즈까지 빼고 이제 누워서 항생제 수액 맞으면서 수술 준비하는데 다른 중절수술 하는 사람도 들어오더라고요 커튼이 쳐져있어서 보이진 않았지만 그사람도 저와 똑같이 항생제 수액을 맞는거 같아보였고 10-15분 맞다가 수술실로 옮겨서 산부인과 진료 의자에 누워서 팔 다리를 묶으시고 의사 선생님이 들어오셨습니다 그러고는 산소호흡기 마스크를 씌우시고 마취제 가스가 들어오고 딱 그냥 아 냄새가 이상하다 하고 일어나니깐 수술 다됐다고 깨워주시더군요 일어나자마자 배가 똥마려운것처럼 아팠고 화장실 가겠다하니 원래 그런거라고 못가게 했습니다 그러고 저는 배와 머리가 좀 너무 아파 30분동안 깨있었습니다 못참겠어서 간호사 선생님 부르고 너무 아프다 라고 말씀드렸더니 진통제랑 영양제 놔드리고 있으니 좀만 기다리라 하셨고 10분정도뒤에 고통이 사악 사라졌습니다 그러고 조금 자다가 수액 다 맞고서 생리할때처럼 출혈이 있을수 있다 또 복통이 못참을 정도면 바로 병원으로 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고 약처방을 받고 내일 병원에 다시 한번 내원 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러고 집에 오자마자 소변을 보는데 팬티위에 오버나이트보다도 많이큰 생리대..? 가 붙어있더라고요 그거는 그냥 집와서 버리고 생리대 착용 했고 휴지로 소변 닦을땐 피는 안묻고 피색이 갈색으로 변해서 묻더라고요 죽과 딸기먹고 점심약을 먹고 좀 자다 일어났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눈도 뻐근한게 너무 아프고 온몸의 컨디션이 많이 안좋은거같더라고요.. 그래도 무작정 병원가서 수술받은거 치고는 간호사나 수술해주시는 의사선생님이 많이 친절하셨어서 좋았던거같아요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바램에 끄적끄적 해보았습니다 궁금하신점은 댓글이나 쪽지 주시면 추가설명 해드릴수 있는데로 해드릴게요
첫쨋날 : 초음파검사 + 약간의 소독 해서 9,700원이 나왔습니다 눈물도 계속 나오고 조금씩 크는 아이를 지워야한다는 죄책감이 가장 컸던거 같아 병원을 나와서도 힘들었습니다 또한 이 병원이 괜찮은지 알아보지 않고서 무작정 그냥 바로 수술동의서 작성한게 살짝 후회가 되었습니다 조금이라도 후기가 좋은데를 알아볼걸 하는 마음에요 그러고 오늘 수술하는 당일이 되어서 다녀왔습니다 우선 진료실에 들어와 질속에 약 같은것을 집어넣어주셨고 선생님께서 나가서 결제먼저하고 대기하면 불러주시겠다 하셔서 수술 당일 : 유착방지주사 + 수술값 + 영양제 5만원 or 7만원 짜리 둘중 고르라하셔서 7만원짜리로 해서 82만원이 나왔습니다 연말 정산때 기록에 안남게 하기위해서 현금결제로 하였습니다 간호사 선생님께도 연말정산 여쭤봤는데 현금영수증을 안하시면 안남을거다 라고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결제를 하고 회복실? 같은 곳에 들어갔는데 침대는 2개가 있었고 들어가서 산부인과 치마 입고 속옷은 치마에 붙어 있는 주머니에 넣어주시면 입혀드린더 하셔서 주머니에 넣어놓고 위에 옷은 따로 갈아입진 않고 속옷 후크만 풀어달라 하셨습니다 그러고 렌즈까지 빼고 이제 누워서 항생제 수액 맞으면서 수술 준비하는데 다른 중절수술 하는 사람도 들어오더라고요 커튼이 쳐져있어서 보이진 않았지만 그사람도 저와 똑같이 항생제 수액을 맞는거 같아보였고 10-15분 맞다가 수술실로 옮겨서 산부인과 진료 의자에 누워서 팔 다리를 묶으시고 의사 선생님이 들어오셨습니다 그러고는 산소호흡기 마스크를 씌우시고 마취제 가스가 들어오고 딱 그냥 아 냄새가 이상하다 하고 일어나니깐 수술 다됐다고 깨워주시더군요 일어나자마자 배가 똥마려운것처럼 아팠고 화장실 가겠다하니 원래 그런거라고 못가게 했습니다 그러고 저는 배와 머리가 좀 너무 아파 30분동안 깨있었습니다 못참겠어서 간호사 선생님 부르고 너무 아프다 라고 말씀드렸더니 진통제랑 영양제 놔드리고 있으니 좀만 기다리라 하셨고 10분정도뒤에 고통이 사악 사라졌습니다 그러고 조금 자다가 수액 다 맞고서 생리할때처럼 출혈이 있을수 있다 또 복통이 못참을 정도면 바로 병원으로 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고 약처방을 받고 내일 병원에 다시 한번 내원 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러고 집에 오자마자 소변을 보는데 팬티위에 오버나이트보다도 많이큰 생리대..? 가 붙어있더라고요 그거는 그냥 집와서 버리고 생리대 착용 했고 휴지로 소변 닦을땐 피는 안묻고 피색이 갈색으로 변해서 묻더라고요 죽과 딸기먹고 점심약을 먹고 좀 자다 일어났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눈도 뻐근한게 너무 아프고 온몸의 컨디션이 많이 안좋은거같더라고요.. 그래도 무작정 병원가서 수술받은거 치고는 간호사나 수술해주시는 의사선생님이 많이 친절하셨어서 좋았던거같아요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바램에 끄적끄적 해보았습니다 궁금하신점은 댓글이나 쪽지 주시면 추가설명 해드릴수 있는데로 해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