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Mtx후기입니다.
사실 이런 경험담을 쓰는게 조심스럽긴하지만,
저역시 여기 앱에서 알아보고 용기를 얻어서 다른 분들도 보셔서 마음과 몸의 치유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연년생으로 둘째까지 낳고, 정말 찰나의 순간 실수로 임신이 돼버렸어요.
셋째 고민을 하기에는 아직 육아중이라 바로 포기하고싶더라구요..
일단 아주희미하게 두줄 확인. 생리예정일보다 일주일 전이어서 확실하지 않아 바로 병원에서 피검사로 알게됐어요.
89.3이었고 2주 후에 아기집 확인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집에 와서 아기집만 생기고 바로 수술을 할까 아니면 mtx를 할까 고민을 많이했어요.
수술은 아무래도 몸에 무리가 갈 것 같고, 주사는 극초기에만 가능하고 2차까지 가서 실패하고 수술할까봐 두렵기도하구요.
앱과 연계 돼있는 병원에 문의해서 상의를 해보고 주사로 맘을 결정하고
담날 바로 맞게 됐습니다.
그때 수치가 600대였던 것 같고, 질초음파하고 피검사하고 주사맞고 또 피검사를 했어요.
통증은 뭐 없다고 보면 되구요.
병원에서도 부작용이 딱히 없다고 하더라구요.
피검사 결과기다리는데 20분 기다리고해서 꽤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비용은 현금으로 75였던 것 같아요. 남편이 계산해서 정확하진 않아요~
집에와서 일상생활하고, 밤에 약간 오한이 오더라구요. 그러고 피가 좀나고
3일 후 두번째 방문을 했어요.
그때도 피검사, 질초음파를 했습니다.
피검사는 1000이 넘더라구요. 선생님께서 일시적으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초음파를 하는데 피가 많이 안나왔다고 하면서 자궁쪽을 자극하는? 그런 걸 했는데 정말..오지게 아팠습니다.
진료실 나오고 쓰러질 뻔해서 회복실에서 누워있다가 갔어요.. ㅠㅠ
무조건 피가 많이 나와야하나봐요.. 그때가 정말 너무 아프고 현타오고 눈물나더라구요.
그리고 집에와서 생리처럼 많은 양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3번째 방문시 피검사결과 수치가 5였습니다.
비임신으로 나오고 임신종결까지 됐습니다.
그리고 질초음파는 가볍게 끝났구요.
산부인과에서 질염이있다고 이것저것 검사를 추가권유 하더라구요.
그래도 내 몸을 더 아끼자 하고 검사도하고 항생제도 먹고있습니다.
병원선택은 경험많고 잘 알려진 곳으로 하면 좋을 것같구요.
생각보다 mtx후기가 없어서 남겨봅니다.
그리고 수술과 고민이라면 주사로 하는게 몸에 확실히 무리가 덜 갈거에요.
결정은 여자가 하는거니까 잘 생각해보시고, 내 몸을 아끼는 쪽으로 하는게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여기 앱에서 알아보고 용기를 얻어서 다른 분들도 보셔서 마음과 몸의 치유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연년생으로 둘째까지 낳고, 정말 찰나의 순간 실수로 임신이 돼버렸어요.
셋째 고민을 하기에는 아직 육아중이라 바로 포기하고싶더라구요..
일단 아주희미하게 두줄 확인. 생리예정일보다 일주일 전이어서 확실하지 않아 바로 병원에서 피검사로 알게됐어요.
89.3이었고 2주 후에 아기집 확인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집에 와서 아기집만 생기고 바로 수술을 할까 아니면 mtx를 할까 고민을 많이했어요.
수술은 아무래도 몸에 무리가 갈 것 같고, 주사는 극초기에만 가능하고 2차까지 가서 실패하고 수술할까봐 두렵기도하구요.
앱과 연계 돼있는 병원에 문의해서 상의를 해보고 주사로 맘을 결정하고
담날 바로 맞게 됐습니다.
그때 수치가 600대였던 것 같고, 질초음파하고 피검사하고 주사맞고 또 피검사를 했어요.
통증은 뭐 없다고 보면 되구요.
병원에서도 부작용이 딱히 없다고 하더라구요.
피검사 결과기다리는데 20분 기다리고해서 꽤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비용은 현금으로 75였던 것 같아요. 남편이 계산해서 정확하진 않아요~
집에와서 일상생활하고, 밤에 약간 오한이 오더라구요. 그러고 피가 좀나고
3일 후 두번째 방문을 했어요.
그때도 피검사, 질초음파를 했습니다.
피검사는 1000이 넘더라구요. 선생님께서 일시적으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초음파를 하는데 피가 많이 안나왔다고 하면서 자궁쪽을 자극하는? 그런 걸 했는데 정말..오지게 아팠습니다.
진료실 나오고 쓰러질 뻔해서 회복실에서 누워있다가 갔어요.. ㅠㅠ
무조건 피가 많이 나와야하나봐요.. 그때가 정말 너무 아프고 현타오고 눈물나더라구요.
그리고 집에와서 생리처럼 많은 양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3번째 방문시 피검사결과 수치가 5였습니다.
비임신으로 나오고 임신종결까지 됐습니다.
그리고 질초음파는 가볍게 끝났구요.
산부인과에서 질염이있다고 이것저것 검사를 추가권유 하더라구요.
그래도 내 몸을 더 아끼자 하고 검사도하고 항생제도 먹고있습니다.
병원선택은 경험많고 잘 알려진 곳으로 하면 좋을 것같구요.
생각보다 mtx후기가 없어서 남겨봅니다.
그리고 수술과 고민이라면 주사로 하는게 몸에 확실히 무리가 덜 갈거에요.
결정은 여자가 하는거니까 잘 생각해보시고, 내 몸을 아끼는 쪽으로 하는게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