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 수술 후기 남깁니다...
우선 너무 힘들어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어요
여러분이 무슨 선택을 하던 그 선택에 행복이 따라오길 바래요,,
1. 병원은 타 지역 중 가장 가깝고 여자분들로 꾸려진 곳을 찾아봤어요
어제 테스트기 확인하고 오늘 예약하고 당일진료 후 바로 수술했습니다
2. 아기집이 6mm로 정말 작다고 보통 1cm는 되어야 수술이 가능하지만 피검사 수치 후 수술해도 될 것 같다는 말씀듣고 바로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3. 정말 정말 무서웠습니다,,
손 발이 덜덜 떨리고 지금 내 선택이 맞는걸까 혼동과 동시에 눈물만 미친듯이 흘렀습니다. 수술대는 여성 키 160cm정도 되는 높이의 계단밟고 올라가 누워서 손발을 묶었습니다
진짜 너무 무서웠지만 수면마취 들어갑니다 말과 동시에 3초만에 끝났더라구요
4. 배가 정말 생리통5배는 아팠습니다 마취 깨자마자 온몸이 비틀리면서 배가 너무아프다고 간호사 선생님을 붙잡고 얘기했어요 원래 그런거라고 하셨고 회복실에 누워 진통제와 영양제를 맞자마자 5분 후 거짓말처럼 안아팠어요
5, 영양제 다 투여 후 속 울렁함 어지러움, 토할 듯이 메스꺼리고 머리가 깨질듯이 아팠어요 집가서 물 마시고 밥 먹었는데 배가 너무 아파서 화장실가서 미친듯이 게워내기를 반복했어요,,
아직 출혈은 크게 없지만 몸과 마음이 망신창이 된 것 같아요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고 이젠 피임을 무조건적으로 생각해야겠어요,
내일 관리받으러 다시가고 일주일 뒤에 또 갑니다
마음이 편하지도, 몸이 괜찮지도 않지만 이 선택이
혹여 태어날 아이가 커가며 저 처럼 불행하지 않기 위해서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합리화 합니다..
여러분이 무슨 선택을 하던 그 선택에 행복이 따라오길 바래요,,
1. 병원은 타 지역 중 가장 가깝고 여자분들로 꾸려진 곳을 찾아봤어요
어제 테스트기 확인하고 오늘 예약하고 당일진료 후 바로 수술했습니다
2. 아기집이 6mm로 정말 작다고 보통 1cm는 되어야 수술이 가능하지만 피검사 수치 후 수술해도 될 것 같다는 말씀듣고 바로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3. 정말 정말 무서웠습니다,,
손 발이 덜덜 떨리고 지금 내 선택이 맞는걸까 혼동과 동시에 눈물만 미친듯이 흘렀습니다. 수술대는 여성 키 160cm정도 되는 높이의 계단밟고 올라가 누워서 손발을 묶었습니다
진짜 너무 무서웠지만 수면마취 들어갑니다 말과 동시에 3초만에 끝났더라구요
4. 배가 정말 생리통5배는 아팠습니다 마취 깨자마자 온몸이 비틀리면서 배가 너무아프다고 간호사 선생님을 붙잡고 얘기했어요 원래 그런거라고 하셨고 회복실에 누워 진통제와 영양제를 맞자마자 5분 후 거짓말처럼 안아팠어요
5, 영양제 다 투여 후 속 울렁함 어지러움, 토할 듯이 메스꺼리고 머리가 깨질듯이 아팠어요 집가서 물 마시고 밥 먹었는데 배가 너무 아파서 화장실가서 미친듯이 게워내기를 반복했어요,,
아직 출혈은 크게 없지만 몸과 마음이 망신창이 된 것 같아요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고 이젠 피임을 무조건적으로 생각해야겠어요,
내일 관리받으러 다시가고 일주일 뒤에 또 갑니다
마음이 편하지도, 몸이 괜찮지도 않지만 이 선택이
혹여 태어날 아이가 커가며 저 처럼 불행하지 않기 위해서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합리화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