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임신 7주차 중절수술후기(자세함_긴글주의)
젊은 나이에 임신을 하게 되어 중절수술 진행했습니다.
병원은 토닥톡에서 다른 분들이 추천해 주신 곳 다녀왔고요 금액은 65만 원이라고 알고 갔는데 75만 원에 수술했습니다.
토요일(14일)에 방문하여 상담 받고 초음파 검사하고 10만 원 선결제(카드)후 월요일(16일)오전에 수술 진행하기로 예약하였습니다.
(카드로 선결제한 건 수술 당일에 결제취소합니다 현금 박치기만 가능)
임신한 지 별로 안 됐을 것 같았는데 초음파 사진 보고 상담하니까 7주차라고 해서 굉장히 놀랬습니다.
사실 입덧 때문에 먹고 토하고 속도 울렁거린 지 꽤 됐는데 첫 임신이다보니 이게 입덧인지도 모르고 속이 안 좋은 줄로만 알았습니다.
수술 당일에는 보호자 동반 후 예진실에서 동의서 작성하고 진통제랑 항생제 주사 맞은 후 회복실로 안내받습니다.
회복실에서 하의 탈의 후 치마를 입고 소수술실 갈 때 팬티 챙겨서 가면 됩니다.
수술의자에 누워서 왼쪽팔에 링거 꽃고 그 외 모든 팔다리는 묶어둡니다. 또 의사선생님이 오면 바로 수면마취를 시작하는데 약이 들어가니까 팔도 엄청나게 뻐근하고 바로 몽롱해져서 잠들었습니다.
지금 기억나는 건 수술 끝나면 깨워주시고 바로 회복실로 가서 누워있고 그때부터 보호자가 곁에서 약 다 맞을 때까지 같이 있습니다. 수면마취가 덜 깬 상태에선 생리통 오는 것처럼 배가 심하게 아픕니다. 마취 깨고 시간 지나면 입덧도 없어지고 배아픔도 없어집니다.
그리고 약값은 보험이 되지 않아서 49,000원 정도에 결제했습니다. 수술하고 바로 차량탑승하거나 장거리 이동하게 되면 속이 울렁거린다고 바로 구토억제제 복용하고요 수술 당일 저녁에 한 번 더 복용해야 합니다.
수술한 날 기준으로 3일 동안 소독하러 내원해야 하고요 3일차 되는 날에 초음파 사진도 같이 촬영한다고 합니다. 구토억제제 외에 다른 약들은 5일치(아침 / 저녁)으로 처방 받았습니다.
제가 수술하는 당일에도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수술을 받으셨고 중절수술만 3번 째인 분도 계셨습니다. 저는 첫 수술인지라 나름 심리적으로 정신적으로 고통도 좀 있었고 마음도 많이 착잡합니다. 개인차이긴 하지만 수술 날짜를 기준으로 생리주기를 한 달 잡으면 되고 거기에서 2~3주 정도 늦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너무 늦어지면 내원해야 하고 2주 동안 수술로 인해서 출혈이 있는 데 울컥하면서 너무 많은 양이 나오면 전화 후 내원해야 한다고 합니다.
비용도 비용이고 초음파 사진을 보게 되면 생각보다 많은 감정이 스쳐지나갑니다.
다들 여러 사정으로 토닥톡에 들어왔을 거고 중절수술을 선택했을 거지만 관계 후 충분한 피임은 정말 필수인 것 같습니다.
저는 다신 경험하고 싶지 않은 수술입니다.
다른 분들도 중절수술 마무리까지 잘 하시고 건강한 성관계를 통한 계획된 임신하시길 바랍니다.
병원은 토닥톡에서 다른 분들이 추천해 주신 곳 다녀왔고요 금액은 65만 원이라고 알고 갔는데 75만 원에 수술했습니다.
토요일(14일)에 방문하여 상담 받고 초음파 검사하고 10만 원 선결제(카드)후 월요일(16일)오전에 수술 진행하기로 예약하였습니다.
(카드로 선결제한 건 수술 당일에 결제취소합니다 현금 박치기만 가능)
임신한 지 별로 안 됐을 것 같았는데 초음파 사진 보고 상담하니까 7주차라고 해서 굉장히 놀랬습니다.
사실 입덧 때문에 먹고 토하고 속도 울렁거린 지 꽤 됐는데 첫 임신이다보니 이게 입덧인지도 모르고 속이 안 좋은 줄로만 알았습니다.
수술 당일에는 보호자 동반 후 예진실에서 동의서 작성하고 진통제랑 항생제 주사 맞은 후 회복실로 안내받습니다.
회복실에서 하의 탈의 후 치마를 입고 소수술실 갈 때 팬티 챙겨서 가면 됩니다.
수술의자에 누워서 왼쪽팔에 링거 꽃고 그 외 모든 팔다리는 묶어둡니다. 또 의사선생님이 오면 바로 수면마취를 시작하는데 약이 들어가니까 팔도 엄청나게 뻐근하고 바로 몽롱해져서 잠들었습니다.
지금 기억나는 건 수술 끝나면 깨워주시고 바로 회복실로 가서 누워있고 그때부터 보호자가 곁에서 약 다 맞을 때까지 같이 있습니다. 수면마취가 덜 깬 상태에선 생리통 오는 것처럼 배가 심하게 아픕니다. 마취 깨고 시간 지나면 입덧도 없어지고 배아픔도 없어집니다.
그리고 약값은 보험이 되지 않아서 49,000원 정도에 결제했습니다. 수술하고 바로 차량탑승하거나 장거리 이동하게 되면 속이 울렁거린다고 바로 구토억제제 복용하고요 수술 당일 저녁에 한 번 더 복용해야 합니다.
수술한 날 기준으로 3일 동안 소독하러 내원해야 하고요 3일차 되는 날에 초음파 사진도 같이 촬영한다고 합니다. 구토억제제 외에 다른 약들은 5일치(아침 / 저녁)으로 처방 받았습니다.
제가 수술하는 당일에도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수술을 받으셨고 중절수술만 3번 째인 분도 계셨습니다. 저는 첫 수술인지라 나름 심리적으로 정신적으로 고통도 좀 있었고 마음도 많이 착잡합니다. 개인차이긴 하지만 수술 날짜를 기준으로 생리주기를 한 달 잡으면 되고 거기에서 2~3주 정도 늦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너무 늦어지면 내원해야 하고 2주 동안 수술로 인해서 출혈이 있는 데 울컥하면서 너무 많은 양이 나오면 전화 후 내원해야 한다고 합니다.
비용도 비용이고 초음파 사진을 보게 되면 생각보다 많은 감정이 스쳐지나갑니다.
다들 여러 사정으로 토닥톡에 들어왔을 거고 중절수술을 선택했을 거지만 관계 후 충분한 피임은 정말 필수인 것 같습니다.
저는 다신 경험하고 싶지 않은 수술입니다.
다른 분들도 중절수술 마무리까지 잘 하시고 건강한 성관계를 통한 계획된 임신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