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4주차 후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어서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올립니다. 인천의 한 병원에서 유착제까지해서 80쯤에 했고 병원명은 댓글 달면 알려드릴게요. 수술은 아마 제가 극초기여서인지 별로 아프지도 않았고 수술도 금방 끝났어요. 아마 수면마취라서 걱정하시는 분도 많으실텐데 오히려 눈 한번 감았다 뜨니 끝나있었습니다.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출혈은 2주가량 소량으로 났고 생리만큼은 아니니 중형 생리대나 팬티라이너 정도면 충분하고 첫 생리는 정확히 5주만에 났습니다. 수술 후 몇번 소독 받으러 가셔야 하는데 잘 가시고 질초음파로 자궁이 잘 아무는지도 확인하세요. 저는 자궁수축이 좀 느리다고 해서 수축제를 한번 맞았는데 수축제 특정상 속이 울렁거린다고 하던데 전 그러더라구요. 근데 하루정도라 일상엔 무리가 없었고 결국 잘 수축됐다고 하셨습니다. 첫생리도 시작한 만큼 이제 완전히 끝난것같고 수술 한번했다고 나중에 임신이 안된다거나 누가 알게된다거나 이런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몸 관리만 신경쓰세요! 전 호되게 당해서 앞으로 이중피임 하려구요. 이렇게 덤덤하게 말할 날이 오네요. 앞으로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