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주차 명동 mtx 후기
20대 초반 이고, 콘돔도 항상 사용해서 임신 할 일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생리 예정일이 지나도 생리는 하지 않고 아랫배가 생리통 비슷하게 계속 아파서 자다가 깬 적도 있었어요 그리고 가슴도 커지고 너무 아팠고, 다른때와 다르게 식욕이 너무 많아져서 뭔가 이상하다 싶어 바로 테스트기를 해보니 두줄이 떠서 당황했지만 바로 든 생각이 이 일을 어떻게든 해결해야겠다 싶더라고요. 저는 한번 멘탈이 무너지면 밑도끝도 없이 무너져내리는 사람이라 멘탈 잡고 일부러 무덤덤하게 아무 생각도 안하며 지냈어요
곧바로 명동에 있는 병원 가장 빠른날로 예약 잡고 수술한다는 생각으로 남자친구와 함께 갔는데, 저는 임신을 확신하고 있어 바로 초음파로 확인하고나니 아기집 위치가 나팔관 근처라 수술하게되면 산모에게도 좋지 않고 아직 초기이기도 하니까 mtx라는 약물이 있다고 추천해주시더라고요
효과는 90% 정도 된다고 설명해주셨어요
비용은 수술과 동일하고 만약 약물이 효과 없더라고 병원에서 알아서 임신 종결이 될때까지 수술도 해주신다기에 약물 주사만 맞고 집에 왔어요
의사선생님께서 mtx는 아기집을 암으로 생각해 몸에서 떨어져나가게 하는 약물이고, 많이 돌아다니라고 하셨어요
당일에는 속이 많이 안좋고 설사하고 배도 많이 아파 집으로 가서 쉬었고, 이 증상은 2-3일 동안 지속되었는데 점차 나아졌고 피는 다음날부터 4일째 까지 많이는 아니고 붉은 피와 덩어리들이 보였고 5-7일 사이에는 피가 거의 나오지 않아 효과가 없는건가 생각했는데 8일차 부터 13일차 까지 생리때 양이 많았던것보다 훨씬 더 많이 덩어리와 피가 나와서 안심하고 오늘 다시 병원가서 초음파를 보니 깨끗하게 임신 종결되었다고 했습니다
남자친구 덕에 토닥톡을 알게되어 많은 정보들을 알았고 위로도 많이 되어 후기 남깁니다. 남자친구도 많이 당황하고 멘탈 놓으려는게 보여 제가 오히려 더 무덤덤해했지만 사실 속으로는 저도 많이 무섭고 놀랐고 불안하기도 했어요
임신 사실을 알게 되면 곧바로 가장 빠른시일 안에 병원부터 가보세요 저는 수술만 있는줄 알았지만 약물도 있다는 얘기를 들어 수술을 안하고도 잘 종결이 났고, 병원 가는날까지 수면마취까지 하고 수술해야한다는 마음에 너무 겁이 많이 나기도 해서,,,
멘탈잡기 힘들겠지만 멘탈 잡고 일상생활 하며 잘 버티다 보면 어느새 그랬냐는듯 모든 일이 다 끝나있을거니까 너무 겁먹지 말고 최대한 마음 편하게 지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모두 너무 마음고생한다고 수고 많으셨고 고생했고 이제는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곧바로 명동에 있는 병원 가장 빠른날로 예약 잡고 수술한다는 생각으로 남자친구와 함께 갔는데, 저는 임신을 확신하고 있어 바로 초음파로 확인하고나니 아기집 위치가 나팔관 근처라 수술하게되면 산모에게도 좋지 않고 아직 초기이기도 하니까 mtx라는 약물이 있다고 추천해주시더라고요
효과는 90% 정도 된다고 설명해주셨어요
비용은 수술과 동일하고 만약 약물이 효과 없더라고 병원에서 알아서 임신 종결이 될때까지 수술도 해주신다기에 약물 주사만 맞고 집에 왔어요
의사선생님께서 mtx는 아기집을 암으로 생각해 몸에서 떨어져나가게 하는 약물이고, 많이 돌아다니라고 하셨어요
당일에는 속이 많이 안좋고 설사하고 배도 많이 아파 집으로 가서 쉬었고, 이 증상은 2-3일 동안 지속되었는데 점차 나아졌고 피는 다음날부터 4일째 까지 많이는 아니고 붉은 피와 덩어리들이 보였고 5-7일 사이에는 피가 거의 나오지 않아 효과가 없는건가 생각했는데 8일차 부터 13일차 까지 생리때 양이 많았던것보다 훨씬 더 많이 덩어리와 피가 나와서 안심하고 오늘 다시 병원가서 초음파를 보니 깨끗하게 임신 종결되었다고 했습니다
남자친구 덕에 토닥톡을 알게되어 많은 정보들을 알았고 위로도 많이 되어 후기 남깁니다. 남자친구도 많이 당황하고 멘탈 놓으려는게 보여 제가 오히려 더 무덤덤해했지만 사실 속으로는 저도 많이 무섭고 놀랐고 불안하기도 했어요
임신 사실을 알게 되면 곧바로 가장 빠른시일 안에 병원부터 가보세요 저는 수술만 있는줄 알았지만 약물도 있다는 얘기를 들어 수술을 안하고도 잘 종결이 났고, 병원 가는날까지 수면마취까지 하고 수술해야한다는 마음에 너무 겁이 많이 나기도 해서,,,
멘탈잡기 힘들겠지만 멘탈 잡고 일상생활 하며 잘 버티다 보면 어느새 그랬냐는듯 모든 일이 다 끝나있을거니까 너무 겁먹지 말고 최대한 마음 편하게 지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모두 너무 마음고생한다고 수고 많으셨고 고생했고 이제는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