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주광역시 5주 중절후기 (중간에 마취 풀림)
가슴이 묵직하고 평소보다 많이 아파서 이번에 느낌이 세하길래 임테기를 해봤더니 두줄이 선명하게 뜨자마자 남자친구랑 다음날 산부인과를 갔습니다 질초음파로 봐도 아기집이 안 보여서 피검만 하고 집에 왔는데 수치가 409로 극극초기 상태여서 아기집을 기다려야해서 기다렸다가 오늘 수술 받고 왔어요 수술 하기전에 의사선생님이랑 초음파 검진하고 자궁경부 열어주는? 약 한 알 주셔서 먹고 좀 기다렸다가 회복실에 누워서 치마로 갈아입고 수액이랑 진통제 맞으면서 조금 있다가 수술실 들어갔습니다 가서 팔 다리 묶고 마취제 투입하고 잠 들었는데 끝날쯤 갑자기 마취가 풀려서 고통이 정말 살면서 겪었던 고통 그 이상이였습니다 너무 아파서 악지르고 손 덜덜 떨고 간호사랑 원장님은 이제 거의 끝났으니 조금만 참으라하고 .. 진짜 너무 아파서 죽을 것 같을때 끝나서 회복실에 누워서 영양제 맞고 집 왔네요.. 마취가 풀린 사람은 거의 못 봤는데 나중에 얼핏 간호사들끼리 하는 말 들어보니깐 간호사가 실수로 마취제를 덜? 넣은 것 같아서 그랬던 것 같아요 진짜 너무 끔찍하고 아팠는데 지금은 괜찮아서 일주일 후에 내원하라하셔서 꼭 잘 수술 된거길 기도하면서 지내려구요 가격은 85만원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