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MTX 2차 후기

3 년전
[1차 후기]
1차 맞고 일주일 뒤 내원했는데 피검사 수치가 열배는 넘게 뛰었어요. 하혈은 아주 조금있었고 미소프로스톨로 인한 설사 외에는 복통이 없었습니다.

[2차 증상]
2차와 미소프로스톨 처방해주셨고 일주일 지난 오늘 다시 내원했습니다.
2차 당일, 설사와 '덩어리 하혈'을 했고 생리통은 3일차부터 심해졌어요. 잠을 못잘정도로 생리통+오한+대량의 피+손발저림+두통 이 나타났습니다.
타이레놀은 전혀 듣지 않아서 이지엔 먹었더니 조금 괜찮아지더라구요!

[2차 내원]
오늘은 초음파만 했고 피고임과 아기집은 완전히 떨어져나감을 확인했어요. 자궁 내벽이 아직 두꺼워서 생리 상태로 만들기 위해 피가 더 나와야한다고 하셨고, 질정제 넣어주셨어요.

다음 주 내원해서 피검사해서 확실하게 종결확인 하자고 하셨습니다.
원장쌤이 수술까지 갈 상황일 수 있었는데 종결 직전까지 와서 다행이라고 토닥여주시는데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는 1-3차까지 한번에 비용 지불했습니다.
저도 삼주간 걱정이 너무 많았는데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답변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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