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5주차 중절 일주일차 후기

안녕하세요. 저번주 토요일 수술받고 오늘로 일주일차네요.
수술받고 크게 몸 변화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무엇을 조심해야 할지 잘 모르겠었어요. 그래도 2-3일간 미역국 먹고, 밀가루,찬바람,찬음식 조심했어요. 운동도 5일정도 쉬고 가볍게 운동했습니다.
질좌제 넣는 3일밤은 너무 힘들었어요. 그냥 넣으면 된다했는데 빨간약성분이라 너무 따갑더라구요. 그래서 깊숙히 넣는다고 넣었는데 덜 따가웠는데 시간이 지나니깐 녹아서 흘러 나오면서 마찬가지로 따갑고 그랬어요.꼭 최대한 깊숙히 넣고 바로 주무세요..
한3-4일은 계속 갈색혈의 분비물이 나왔는데 수술7일차(금요일)에 평소보다 많은양의 피가 나왔고 그후로 아랫배&옆구리가 너무 아파오고 어지럽더라고요. 그래서 충분히 쉬고 오늘 오전에 병원 다녀왔습니다. 아기집도 없고 찌꺼기도 없고 수술 잘 됐다고 하는데 아침에 임테기 2개를 하고 갔는데 옅게2줄이 나왔어요. 그래서 100% 안심이 안되지만 그래도 병원에서 수술 잘됐으니깐 앞으로 안와도 된다고 그래서 그말을 믿고 좀더 몸이 안전해 질때까지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가슴뭉치던것도 많이 풀어졌고 아랫배 뻐근한것고 많이 없어졌는데 여전히 통증은 있네요. 며칠 지나고 임테기를 다시 해보려고 합니다. 다음 생리하기 전까지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겠죠..??
그런데 자꾸 옆구리가 아프고 그런걸까요.... 다시 제일상으로 얼른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건강 잘 챙기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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