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5주~6주차 후기(인천)

3 년전
저같은경우는 피임시술을했다 부작용때문에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어느날갑자기 아이계획도 없이 아이를가졌습니다

이미 어린나이에 아이를낳고 이미 지운경험도 한번있었기에 더이상은 아이계획이 없어서 남편과 상의후 병원을알아봤습니다 처음 수술을했을때 중간에 마취가깨서 고통을다 느꼈고 진짜 거짓말하나없이 아이낳는게 덜아픈거같다고 생각이들만큼 큰 트라우마였습니다

쨋든 병원은 여기서 알아봤고
병원들어가서 정보적을때 토닥체크란이있었습니다
진료실들어가서 따로 설명하지않아도 된다는거 자체가 너무좋았구요
그리고 오신분들 다 처음부터 치마로 환복을해야해서 내가특별히 무엇을 하는사람처럼 보이지않아서 좋았던거같습니다
처음 주사를생각했는데
아기집이 보이지만 주사는가능했지만 출산경험이 있어서 아이를 낳은적없는 분들보다 효과가 늦고 그러다 수술로갈수있다고 확실히 말씀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처음에 의사선생님과 주사로얘기했다가 나중에 상담및동의서작성할때 수술로 바꿨구요
이런저런 얘기하고 들으시더니 상담해주시는선생님이 피임시술은 생각이 없으신거냐해서 부작용이 심해서 뺏다 그러다 이리된거다 하니 이런저런거 얘기해 주셔서
저는 구리루프15+수술+무통4 이렇게 해서85였습니다
다 본인선택이구요 주사도 가격 똑같은걸로알고있습니다
상담해주신 선생님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다챙겨주시는데
정말 선택의존중받는 생각이들정도로 겁많이먹었는데 다 달래주시고 링게 할때부터 수술들어가서나올때까지 정말 잘 챙겨주셨어요 하나하나 물어보지않아도 설명해주셨구요
수술은 마취제들어가기전에 몽롱해서
"어우 너무어지러운데요 ?" "선생님들 믿어요ㅜㅠ"
"근데 왜 이약은 배가 아파오죠?언제 마취해요?"하니 수술이 끝나서 아픈거라고하시더라구요
앞에 두마디하고 잠들었고
수술하고 뒷말을한건데 저는 배가아픈게 마취하니까 배가아픈가 한건데 수술끝난거여서 그랬던거더라구요
남편이 말한건5분?만에 나왔다고 수술안한줄알았다고 하구요
끝까지 너무친절하셔구 저는 당일수술 어제했구요
오늘은 검사받으러가서 봤는데 이제야 보이더라구요 오늘검사 기다리는 20분?동안 수술2분정도 하신거같아요

저는 수술때문만이 아니고 그냥도 쭉 다닐거같아요

배는 당일 잠시 아팠고 중간중간한번씩 아픈데 그건 수술후 늘어난자궁이 돌아오느라 그런거라고 하더라요

올릴생각없었는데 인천후기 많이 없는거같아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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