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주 4주 6-7일차 후기
임신사실 알자마자 엄청 고민했는데ㅠ 남자친구나 저나 너무 사회초년생이어서 수술하기로 결정했어요.. 여기서 병원 알아보고 갔는데 너무 초반에가서 아기집도 안보인 상태였고 10일정도 더 기다렸다가 오늘 수술했습니당 차라리 조금 늦게알고 갈걸 10일동안 너무 지옥이었어요 ㅠㅠ
일단 병원가자마자 출산경험이 없어서 자궁경부 열어주는 약 넣고 30분정도 누워있다가 주사잡았어요. 설명은 거의 간호사쌤이 다 해주시고 의사쌤이랑은 한마디도 안한것같네욬ㅋㅋ 근데 간호사쌤이 넘 친절하셔서 괜찮았어요. 수술대 누워서 마취제 넣겠다고 하시고 팔 뻐근하다했는데 정말 팔이 뻐근하네 생각하는순간부터 기억이없어요,,, 눈떠보니 이미 나와서 침대에 누워있었고 배는 죽을만큼은 아니고 생리통 심할때만큼? 아팠어요. 영양제 다 맞고 30분정도 더 누웠다 갔고 오늘 하루종일 쉬었는데 병원 나오면서는 거의 안아팠고 지금도 아무느낌 없네요,,ㅎ 수술끝나고 질? 안에 거즈 돌돌말아서 넣어주시고 몇시간뒤에 빼라해서 뺐는데 엄청 안에 있어서 빼는데 고생했어요,, 지금은 생리대 차고있는데 그냥 소변닦을때 생리처럼 나오진않고 분홍색? 으로 살짝 닦이긴해용 그래도 안아픈거에 다행이라 생각해요 ㅠㅠ 수술끝나고 뭔가 죄책감때문에 울었는데 나중에 찾아오면 두배로 더 잘해주기로 맘먹었어요,, 저도 병원알아보고 수술직전까지 너무 걱정 많았어서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일단 병원가자마자 출산경험이 없어서 자궁경부 열어주는 약 넣고 30분정도 누워있다가 주사잡았어요. 설명은 거의 간호사쌤이 다 해주시고 의사쌤이랑은 한마디도 안한것같네욬ㅋㅋ 근데 간호사쌤이 넘 친절하셔서 괜찮았어요. 수술대 누워서 마취제 넣겠다고 하시고 팔 뻐근하다했는데 정말 팔이 뻐근하네 생각하는순간부터 기억이없어요,,, 눈떠보니 이미 나와서 침대에 누워있었고 배는 죽을만큼은 아니고 생리통 심할때만큼? 아팠어요. 영양제 다 맞고 30분정도 더 누웠다 갔고 오늘 하루종일 쉬었는데 병원 나오면서는 거의 안아팠고 지금도 아무느낌 없네요,,ㅎ 수술끝나고 질? 안에 거즈 돌돌말아서 넣어주시고 몇시간뒤에 빼라해서 뺐는데 엄청 안에 있어서 빼는데 고생했어요,, 지금은 생리대 차고있는데 그냥 소변닦을때 생리처럼 나오진않고 분홍색? 으로 살짝 닦이긴해용 그래도 안아픈거에 다행이라 생각해요 ㅠㅠ 수술끝나고 뭔가 죄책감때문에 울었는데 나중에 찾아오면 두배로 더 잘해주기로 맘먹었어요,, 저도 병원알아보고 수술직전까지 너무 걱정 많았어서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