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은 내가 케어하자

3 년전
첫째랑 둘째 이후에 계획에 없던 일이라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참 예쁘지만 보내주고 왔습니다
보내는 마음이 쉽지 않더라구요 애가 있어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제가 후기를 적는 이유는 여성 몸이 출산과 그에 비하는 고통을 겪을 때
있게되는 후유증이 생각보다 커서 다들 앞으로의 멋진 삶을
사셨으면 좋겠다 싶어서 몇 자 적어봐요..
스스로 영양제와 회복을 안하면 누가 해주지는 않더라구요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영양제와 약 그리고 비타민 주사 등등
그 후에 관리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 체력적으로 근력을 키우는 운동하기
: 정적인 운동 말고 텐션 올릴 수 있는 줌바 , 스피닝 같은 운동
: 정적인 것 하고 싶으면 필라테스

-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희망적인 계획들
: 문득 안좋은 마음이 들어올 수 있을 때 분기 별 목표를 정하고
실행해보면 좋은 것 같아요
: 외형의 변화(염색,네일 등)를 통한 여성 자존감 올리기

- 자존감 회복을 위한 시간
: 감정일기 작성을 통해 마음을 들여다보고 스스로를 인정
: 내 성향을 파악해서 그에 맞는 활동
(ex. 사색을 좋아한다면 독서 후 토론, 진취적인 성향이라면
목표설정해서 이뤄보기 등)

- 실질적인 건강식품 복용
: 체내 염증을 막아주는 설포라판
: 체질검사를 통한 나에게 맞는 음식

하나하나 글을 읽는데 그 마음들이 눈에 밟혀서 그냥 끄적여봅니다..
다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삶이 나의 계획대로 온전히 이뤄지지는 않지만 이미 생겨버린 일에서
앞으로의 시간은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는 멋진 분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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