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기남깁니다..

3 년전

좀전에 수술하고 방금 정신차렸네요....

사실 전 수술이 2번째라 겁도 없이 태연하게 수술했습니다

수술전 공복해야하는거 알아서 공복유지하고

사는곳 산부인과 전화돌려 보호자없어도 되고

예약만 하면 당일도 된다기에 남편한테 얘기후

혼자와서 수술후 회복실에 누워있네요

두번은 안해야지 다짐했는데

남편새끼 정관수술 무섭다고 안하더니

결국 제 몸만 두번이나 망가졌네요..

친정쪽 가서 하기엔 출산한곳이고 수술도 했던곳이라

더이상 수술하기엔 좀 그래서 사는곳 산부인과 찾아봤어요
첨엔 친정(경남)쪽에서 해서 병원비 영양제 포함 54만원 줬었고 (5주6일)
여긴 (경기도) 영양제 없고 50만원이네요 (5주1일쯤)

의사 선생님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회복실도 따뜻하고 좋네요.


또 한번 느끼는 거지만 피임 정말 잘해야겠어요..

남편새끼 당장 수술 예약해서 잘라버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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