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13주차 광주후기
일단 저는 엄살왕에 조그만한 통증에서 울고불고 엄청난 통증을 느끼는 초예민한 사람입니다ㅠㅠ
아침에 전화햇더니 주수가 커서 이틀정도 날 잡아야해서 예약하고 바로 갔습니다
외관은 많이 허름하지만 안에는 깨끗하고 좋아요
처음에 진료보는데 나이가 좀있으신 남자 의사선생님이라 걱정했는데
여자 간호사 선생님이 정말 믿음을 주시고 모든 과정에 자기가 있을거라구 안심 시켜주셨습니다
참고로 자기가 알고있늠 주수보다 아기 머리 주수가 커서 가실려면 하루빨리 가셔야합니다
주수가 있는지라 일단 1차적으로 굴욕의자에 누워서 약을 넣었습니다
약간 뻐근한 느낌인데 그냥 질염치료하는 정도 입니다 약을 넣는동안도 옆에서 간호사 선생님께서 지금 멀하는지 다 설명해주시고 소독하고 잇다 약을 넣는 중이다 다끝났다 3초 하면서 다른곳에 집중 시켜주셔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약을 넣고 설명을 듣고 다시 오후에 병원에오라해서 약을 처방받고 집에 가서 쉬다가 다시 병원에 오후에 갔습니다
두번째 약을 넣을땨는 조금 아팠습니다 안에 솜도 잇고 해서 아푸다 하면서 또 진정시켜주시고 제가 진짜 예민한몸이라 많이 아파하시니 진통제도 맞춰주시고 엉덩이 뭉치지말라고 엄청 주물러주시구 손도 잡아주고 금방 괜찮아지신다고 위로도 해주시고 의사선생님도 보기와 다르게 오셔서 많이 아프냐고 계속 걱정해주셨습니다 약을 넣고 집에와서는 좀 아파서 밥먹고 잤습니다 중간에 진통제 한알 먹고 잤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일찍 오라고 하셨습니다 수술이 워낙 많아서 아침일찍 가서 했습니다 가자 마자 수축? 되는 약을 먹고 기다리면 배가 아프다 했습니다
진짜 아팠습니다 저는 생리통도 겪어본적없어서 진짜 아파서 울었습니다ㅠ
속도 안좋아서 토할거 같았는데 의사 선생님이 오셔서 많이 아프냐고 그러면 언넝 수술해버리자고 언넝 수액 놔준다고 해서 안도했습니다 진짜 아픈데 참으라하면 서러운데 와서 계속 걱정해주시고 안도의 말도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ㅠ
나이많으시다고 의심해서 죄송해유 ㅠ 진짜 친절하시고 가족처럼 걱정해주셨어요 의사선생님이 제가 너무 아파하니 수액놔줄려고 오셨습니다 근데 제가 혈관이 또 없어서 간호사 선생님이 놔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수술하러 가자 했는데
갑자기 엄청난 추움으로 몸이 사시나무 마냥 떨렸습니다
굴욕의자에 앉아서 원래는 약을 빼고 마취를 해야하는데 제가 엄청 사시나무처럼 떨어서 간호사 선생님이 이불도 덮어주시고 베게도 대주시고 그러고 너무 떨어서 빨리 마취한다고 했습니다 마취할때 갑자기 엄청난 극도의 공포감으로 울음이 나오면서 간호사 선생님 손을 붙들었습니다 간호사 선생님이 손잡아주시면서 걱정말라고 나 여기 있다고 무서워 말라고 꼭 잡아주시면서 이상한 마취기운에 잠이 들고 갑자기 눈이 떠지면서 회복실? 같은데에 누워있었습니다 배에는 따뜻한 돌이 올려져 잇었고 수술은 5분정도 걸렸습니다 수술후에 통증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조금있다가 의사선생님이 오시면서 배가 아프냐 물어서 괜찮다하니 다행이라고 하시고 이거 다 맞고 가자고 괜찮을거라고 하시구나서 조금있다가 간호사 선생님이 오셔서 수액 빼주시고 그리고 밑에서 거즈 같은거? 빼주신다고 해서 누워서 약간 탐폰빼는 느낌 나면서 빼고 그리고 나서 오줌 싸고 물내리지 말라해서 화장실 가서 오줌 싸고 추후 설명 듣는데 의사선생님이 제 출혈량 보시고는 20일 정도는 나올거다 일주일 정도는 눕눕하라고 걱정해주셔서 또한번 감동하고 마지막에 간호사 선생님 부둥켜 안으면서 감사하다했습니다
진짜 보이는게 다가 아니고 진짜 친절하시고 여자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든거에 공감과 격려 조치를 잘해주십니다 처음에 외관도 허름하고 의사선생님이 나이가 많으셔서 걱정이 많았는데 여기서 하길 잘했다 생각이 듭니다 아플때 참으라고 하면 서러운데 진짜 여기는 계속 괜찮냐 걱정해주시고 어떻게든 안아프게 해주실려고 노력해주십니다 수술후에 피는 나오지만 그래도 배가 아프거나 고통스러운건 없습니다 밥도 잘챙겨 먹었습니다
아침에 전화햇더니 주수가 커서 이틀정도 날 잡아야해서 예약하고 바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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