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임신 4~5주차 중절수술 후기 (광주)

뤂피
3 년전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대학생입니다. 생리 날짜가 10일정두 지낫는데 하두 안해서 혹시나하고 임테기로 12일에 검사를햇는데 완전 확고하고 진하게 두줄이 뜨길래 바로 중절수술가능한곳을 찾아보고 수요일로 예약을하고 이제 막 수술끝나구 후기를 남겨봅니다.

저는 겁이 상중하중애 상이엿고, 몸에 칼댄적두 없어서 엄청엄청 두려웠습니다.
수술날을 기다리며 맨날 울고 ㅠ 막상 수술 당일이 되니 눈물이 한방울도 안나오더라구요
일단 병원은 겉은 엄청 허름한데 안은 다르더라구요 ! 병원안 으로 가서 소변컵에 한두방울 떨어트리고 오라고햇는데 전 소변이 너무 안마려워서 초음파로 사진을 찍구 상담 받앗어요 애아빠는 군대가서 어쩔수없이 저 혼자 갔는데 간호사분이 너무너무 친절하셧구 너무너무 잘챙겨주셧구 제가 겁이 많은걸 눈치채셧는지 말장난두 해주셔서 오히려 긴장이 덜 됫어요 ! 상담을 받으니 4~5주 정도 라도 하더라구요 흡입해서 아기집을 꺼낸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질안에 자궁입구를 열어줄 약을 넣구 진통제도 미리 먹엇습니다
의사선생님은 나이가 많으신 의사선생님이셧는대 친절하셧어요! 그래서 안심하고 수술을 받은것같아요 자궁안에 자궁열어줄 약을 넣고 30분정도 누워서 기다렷어요 30분이 되가니 수액 같은걸 꼽고 수술대로 들어가서 민망의자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손발을 움직일수도잇으니 고정 시켯습니다! 그리고 수액줄에 바늘을 꼽꼬 마취제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그뒤론 기억이 안나요 저같은 경우 거의 다들어가자마자 잠들엇다는..
그리고 몇분안되서 눈이 떠진것같은데 체감상 눈감고 걍 뜬것같은네 수술이 다끝났다는거애여!! 오잉??? 하고 회복실로가서 배에 따뜻한 찜질을 올려놓고 쉬엇다가 주의사항 설명듣고 약처방하고 집에왓습니다 배는 막 후기 보면 완전 아프다는 소리가 많아서 걱정햣는데 걱정한만큼 진짜기절할정도류 아프진 않구 그냥 아랫배 묵직과 콕콕 쑤시는 느낌과 허리가 아픈느낌밖에 나지 않앗어요!!
비용은 60정두 약값은 따로 3천원 정두 나왓습니다!
의사쌤 간호사쌤 진짜 너무너무 친절하시구 감동이엿어요 ㅠ너무 잘챙겨주셔서
그리고 수술도 별탈없이 역시 격력자 이시다 보니까 잘 된것같구요 물론 경과을 지켜봐야지만 전 배두 안아파서 너무 만족!
가격도 적당하고 좋앗습니다 모든 서비스와 수술에대해!

다시는 이런실수 안할거구요 진짜 이번일 계기로 제 자신에게 너무 충격을 받아서 정신 진짜 제대로 차렷습니다. 정신적인 문제는 진짜 멘탈 약한분들은 꼭 보호자 데리고가구요 전 멤탈이 좀 세서 혼자서두 꿋꿋이 다 해냇습니다! 첨엔 제자신이 밉고 그랫는데 수술이 다끝나고나니 후련하고 혼자한 제가 대견합니다!(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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