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전 중절수술 후기

dbdbdeep
3 년전
생리가 2주 가까이 늦어져 테스트만 세번.
세개 다 선명한 두줄로 테스트기로만 임신 확신.
내원도 안 해본 병원에 사이트로 예약 문의 후 어제 수술하고 왔습니다
초음파로 임신 6주로 확인이 되었고
하의 탈의 후 치마로 갈아입고 수면마취로 수술 진행했습니다
약물이 들어가자마자 핑 돌더니 기절했네요
3-4분 만에 끝난 듯 해요 깨워서 간호사분이 회복실로 안내해주셨어요
저는 생리통이 워낙 심했던지라 팔에 꽂은 주삿바늘에
진통제가 들어오기까지 너무너무 아파서 끙끙 앓았네요
생리통이 심하신 분 들은 마취깨고 통증이 좀 있으실거에요 ㅠㅠ
얼마 안 돼서 통증이 가라앉았고 영양제 다 들어갈 때 까지 자고 나왔습니다
궁금하신거 댓글 남겨주세요 드릴 수 있는 정보나 다 대답해드릴게요!

혼자 방문하는거에 걱정하시는 분 들 많은데
저도 혼자 갔고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 안하니까 기죽을 필요 없습니다!
수술 잘 받고 회복실에서 푹 쉬고 귀가하세요 ㅎㅎ
우리 이제는 반복되는 일 없게 내 몸 내가 지켜줍시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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