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2.13-15,3일간의 악몽 끝(청주,5주)
저는 겁이 진짜 많고 주사도 무서워하는, 수술을 해본 적 없는 대학생이에요
남친이랑 3년 뒤 결혼을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 지금은 아직 일러서 지우기로 결정했어요
이 어플 덕분에 정보를 많이 얻어가서 제 후기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길지만, 글 올려봅니다
긴 글이라 죄송합니다ㅠ
저는 생리주기가 딱딱 맞는 사람이었는데 12일이나 밀린 후에야 임신이란 걸 알았어요
밀린동안 소화불량이 심하게 왔고 낮,저녁에 졸음이 쏟아졌어요
평소에 위염을 달고 살고 피임도 확실히 하기때문에 임테기 해 볼 생각도 없었는데
남자친구가 걱정됐는지 임테기 해보는 게 좋지 않겠냐 했고 저는 계속 거부하다가 결국 13일 월요일 저녁에 했어요
30초도 안돼서 두줄이 떴고 확인하자마자 남친한테 전화해서 알렸어요
남친은 제 선택을 따르겠다고, 자기가 끝까지 책임질테니 걱정 말라했지만
솔직히 아무것도 안들리고 제 인생이 망한 것만 같아서 화만 냈어요
지금 생각하면 정말 미안하네요.. 똑같이 충격 받았음에도 절 위로하기 바빴던 사람인데
저는 현실부정하느라 방에서 불끄고 울기만 하고 남친이 병원,가격 다 알아봐줬고 이 어플을 발견했나봐요,
남자는 가입이 안된다고 제가 가입해서 정보 좀 봐줄 수 있냐고 했어요
새벽 3시까지 여기서 많은 후기를 보고 병원까지 결정할 수 있었어요
다음날인 14일에 남친이 다른 지역 사는데 아침에 데릴러 와서 같이 병원으로 갔어요
만나면 바로 울 줄 알았는데 눈물도 안 나오고 남친은 계속 미안하다고만 하고
전 아무 말도 안했어요..
대기자가 4-5명 있는데도 2시간을 기다렸어요
한분한분 오랫동안 진료봐주시더라고요 저도 30분 정도 진료 봤어요
맨 처음에 상담 먼저 해요 왜 왔냐길래 중절수술 상담 받고 싶다 했어요
순간 표정이 굳으시더니 '확실히 결정하신거죠?' 이러셔서 좀 위축됐어요
하지만 그 뒤로는 정말 상냥하게 상담 해주셨어요!
그리고 진료실가서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질 안으로 기구를 넣어서 했어요 저는 산부인과가 처음이라 정말 고통스러웠어요...
5주차 후반이었고 상담실로 가서 다음날 오전으로 수술날짜를 잡았어요
8시간 금식하고 네일은 다 지우고 렌즈도 빼고 남친과 꼭 같이 와야 한다 하셨어요
그리고 15일 수요일 9시에 수술하러 병원에 갔어요
수술 전 주의사항 듣고 수술비 수납 한 다음
수술 가능한 지 3분 정도 자궁 확인 먼저 하는데 확인하기 전에 '배 속에서 뭐가 움직이는 불쾌감이 들 수 있고 속이 안좋을 수 있다' 라고 하셨는데 정말 넣자마자 너무 기분 더럽고 토할 거 같았어요
심호흡하래서 했는데도 그대로여서 결국 중단하다 다시 하고... 정말 끔찍했어요
끝나자마자 바로 항생제 주사 맞으러 주사실로 가는데 너무 아팠습니다...
병원에서 한번도 안 울다가 이때 처음으로 눈물이 터졌어요
주사가 아픈것도 있지만 갑자기 엄청 무섭고 두려워진게 컸어요ㅜ
주사맞고 대기하는 동안 남친한테 안겨서 울었어요
그리고 회복실로 안내해주셨고 남친은 회복실에서 기다리고 저는 병원복으로 갈아입고 5분 정도 대기했어요
단 둘이 있으니까 정말 눈물이 엉엉 났어요 .. 남친이 자기때문에 미안하다고, 너무 걱정 말라고 계속 토닥여줬는데도 눈물이 안멈춰서 울면서 수술실로 갔어요
제가 수술을 해 본 적이 없어서 모르지만 드라마에서 보던 그런 커다란 수술실이었고 초록색이랑 은색밖에 안 보여서 나중에 꿈에 나올까봐 겁먹어서 수술대에 눕고 난 뒤에는 계속 눈 감고 있었어요
눕자마자 팔다리 먼저 고정해주셨고 포도당 주사를 놔주신다고 링겔을 꽂았어요
남친이 링겔 바늘은 작아서 안아프다길래 걱정 안 했는데 항생제 주사보다 더 아팠고요
통증이 지속돼서 여쭤보니 바늘이 커서 그렇대요 ㅜㅜ
그렇게 팔다리 묶이고 다리 벌린채로 눈 감고 10분 정도 누워있는데
두렵고 무섭고 현타도 오고 울면서 빨리 이 시간이 끝나기만 기다렸어요
저한텐 악몽이란 말로밖에 설명이 안되네요...
간호사분이 계속 공감해주면서 위로해주셨고 큰 위안이 됐어요ㅠㅠ
의사선생님이 들어온 뒤에 산소마스크를 쓰고
심호흡을 열번 하래서 했는데 마취가 안됐고 열번만 더 쉬래서 한 세번 더 쉬니까 천장이 흐려졌고 수술이 끝난 뒤에 깨워주셔서 수술실 앞에서 기다리던 남친이랑 회복실로 걸어갔어요
제가 10:25에 수술실에 들어갔고 11:00에 회복실로 왔어요
남친이 고생했다고 제 손등, 이마에 입맞추는데 눈물이 났어요
수술 5분 걸린다 하셨는데 수술실에 누워있던 시간 빼면 10-15분 정도 걸렸어요
정신차리고 난 뒤엔 생리통 정도의 통증과 배가 살짝 불편했고 출혈도 있었어요
제가 간 병원은 영양제 어떤 거 맞을 지 선택할 수 있어서 제일 비싼거로, 좋다는 건 다 맞기로 해서 영양제 맞느라 회복실에 4시간 누워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맞은 영양제 중 마지막 영양제가 혈관통을 일으키는 영양제라 하셨어요..
그런 고통을 살면서 처음 겪어봤고 아파서 눈물이 멈추질 않았어요
간호사님이 투약 중단을 권하셨지만 꾹 참고 시간을 길게 잡아서 이십분 걸릴 걸 한시간 내내 맞았어요ㅜㅜ
생리통같은 통증은 회복실로 오고 10분 지나니 사라졌어요
남친은 자라는데 잠이 안오더라고요
결국 남친이 노래 불러주고 토닥토닥해주고 손 쓰다듬어주고 다리 마사지 해줘서 그 사이에 잠들었어요ㅎㅎ...제가 간 곳은 회복실이 화장실 딸린 1인실이고 되게 넓어서 좋았어요
중간중간 깰 때마다 남친은 폰도 안보고 계속 제 손만 쓰다듬고 있더라고요..
깰 때마다 머리를 쓰다듬어주는데 그때마다 눈물이 났어요
이제 다 해결됐다는 안도감때문이었던것 같아요
혼자 갔다면 견디기 힘들고 외롭고 무서웠을텐데 남친 덕분에 버틸 수 있었어요
수술 전 날까지는 남친한테 알리는 게 어쩌면 제 인생의 오점을 유일하게 아는 사람이 되는거라서 불안했고 괜히 말했나, 나 혼자 해결할걸 하고 후회도 했어요
하지만 결혼까지 생각하는 사이고 혼자 이겨낼 자신이 없었고 수술 뒤엔 함께 하길 잘했단 생각만 들어요
어떻게 보면 둘 다 피임에 더 신경쓰지 않은건데 남친은 모두 자기 잘못이라며 자책했고 같은 대학생인데도 비용을 남친이 전액부담 했어요
여기서 후기글 보면 남친이 잠수탔다, 헤어졌다, 혼자 가서 수술했다, 돈이 없어서 늦게 수술했다 같은 수많은 글을 봤는데 저는 남친이 원망스럽기도 하면서 감사했어요
다시는 겪고싶지 않은 경험이고 임신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생겼네요...1년 가까이 품고 있는 이세상 엄마들이 정말 존경스러워요
수술이 끝난 지 하루 지나가는 지금은 출혈도 없고 통증도 없어요
심리적으로 홀가분하기도 하고 몸이 정말 가벼워졌어요
남친이랑 같이 갈 수 있는 분들은 꼭 남친과 같이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심리적으로 위로가 많이 되어줘요
차가운 수술실만 빼면 계속 함께 있어주니까 든든했어요
저녁에는 남친이 미역국도 끓여줘서 회복하는데 도움도 됐어요
제가 간 병원은 청주 가경동이구요, 비용은 5주차 50만원 들었는데
이것저것 추가해서 총 75 들었고 이후 진료비는 개별이에요
수술은 끝났지만 아직도 제가 임신을 했었단게, 수술까지 했다는 게 믿기지도 않고 꿈꾸는거 같아요 악몽..
이 악몽은 얼른 잊고 제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아기에 대한 생각은 하나도 없고 오로지 제가 제일 중요하고 소중해서 그런가봐요
더 궁금하신 거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저도 도움 많이 드리고 탈퇴하고싶네요!
남친이랑 3년 뒤 결혼을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 지금은 아직 일러서 지우기로 결정했어요
이 어플 덕분에 정보를 많이 얻어가서 제 후기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길지만, 글 올려봅니다
긴 글이라 죄송합니다ㅠ
저는 생리주기가 딱딱 맞는 사람이었는데 12일이나 밀린 후에야 임신이란 걸 알았어요
밀린동안 소화불량이 심하게 왔고 낮,저녁에 졸음이 쏟아졌어요
평소에 위염을 달고 살고 피임도 확실히 하기때문에 임테기 해 볼 생각도 없었는데
남자친구가 걱정됐는지 임테기 해보는 게 좋지 않겠냐 했고 저는 계속 거부하다가 결국 13일 월요일 저녁에 했어요
30초도 안돼서 두줄이 떴고 확인하자마자 남친한테 전화해서 알렸어요
남친은 제 선택을 따르겠다고, 자기가 끝까지 책임질테니 걱정 말라했지만
솔직히 아무것도 안들리고 제 인생이 망한 것만 같아서 화만 냈어요
지금 생각하면 정말 미안하네요.. 똑같이 충격 받았음에도 절 위로하기 바빴던 사람인데
저는 현실부정하느라 방에서 불끄고 울기만 하고 남친이 병원,가격 다 알아봐줬고 이 어플을 발견했나봐요,
남자는 가입이 안된다고 제가 가입해서 정보 좀 봐줄 수 있냐고 했어요
새벽 3시까지 여기서 많은 후기를 보고 병원까지 결정할 수 있었어요
다음날인 14일에 남친이 다른 지역 사는데 아침에 데릴러 와서 같이 병원으로 갔어요
만나면 바로 울 줄 알았는데 눈물도 안 나오고 남친은 계속 미안하다고만 하고
전 아무 말도 안했어요..
대기자가 4-5명 있는데도 2시간을 기다렸어요
한분한분 오랫동안 진료봐주시더라고요 저도 30분 정도 진료 봤어요
맨 처음에 상담 먼저 해요 왜 왔냐길래 중절수술 상담 받고 싶다 했어요
순간 표정이 굳으시더니 '확실히 결정하신거죠?' 이러셔서 좀 위축됐어요
하지만 그 뒤로는 정말 상냥하게 상담 해주셨어요!
그리고 진료실가서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질 안으로 기구를 넣어서 했어요 저는 산부인과가 처음이라 정말 고통스러웠어요...
5주차 후반이었고 상담실로 가서 다음날 오전으로 수술날짜를 잡았어요
8시간 금식하고 네일은 다 지우고 렌즈도 빼고 남친과 꼭 같이 와야 한다 하셨어요
그리고 15일 수요일 9시에 수술하러 병원에 갔어요
수술 전 주의사항 듣고 수술비 수납 한 다음
수술 가능한 지 3분 정도 자궁 확인 먼저 하는데 확인하기 전에 '배 속에서 뭐가 움직이는 불쾌감이 들 수 있고 속이 안좋을 수 있다' 라고 하셨는데 정말 넣자마자 너무 기분 더럽고 토할 거 같았어요
심호흡하래서 했는데도 그대로여서 결국 중단하다 다시 하고... 정말 끔찍했어요
끝나자마자 바로 항생제 주사 맞으러 주사실로 가는데 너무 아팠습니다...
병원에서 한번도 안 울다가 이때 처음으로 눈물이 터졌어요
주사가 아픈것도 있지만 갑자기 엄청 무섭고 두려워진게 컸어요ㅜ
주사맞고 대기하는 동안 남친한테 안겨서 울었어요
그리고 회복실로 안내해주셨고 남친은 회복실에서 기다리고 저는 병원복으로 갈아입고 5분 정도 대기했어요
단 둘이 있으니까 정말 눈물이 엉엉 났어요 .. 남친이 자기때문에 미안하다고, 너무 걱정 말라고 계속 토닥여줬는데도 눈물이 안멈춰서 울면서 수술실로 갔어요
제가 수술을 해 본 적이 없어서 모르지만 드라마에서 보던 그런 커다란 수술실이었고 초록색이랑 은색밖에 안 보여서 나중에 꿈에 나올까봐 겁먹어서 수술대에 눕고 난 뒤에는 계속 눈 감고 있었어요
눕자마자 팔다리 먼저 고정해주셨고 포도당 주사를 놔주신다고 링겔을 꽂았어요
남친이 링겔 바늘은 작아서 안아프다길래 걱정 안 했는데 항생제 주사보다 더 아팠고요
통증이 지속돼서 여쭤보니 바늘이 커서 그렇대요 ㅜㅜ
그렇게 팔다리 묶이고 다리 벌린채로 눈 감고 10분 정도 누워있는데
두렵고 무섭고 현타도 오고 울면서 빨리 이 시간이 끝나기만 기다렸어요
저한텐 악몽이란 말로밖에 설명이 안되네요...
간호사분이 계속 공감해주면서 위로해주셨고 큰 위안이 됐어요ㅠㅠ
의사선생님이 들어온 뒤에 산소마스크를 쓰고
심호흡을 열번 하래서 했는데 마취가 안됐고 열번만 더 쉬래서 한 세번 더 쉬니까 천장이 흐려졌고 수술이 끝난 뒤에 깨워주셔서 수술실 앞에서 기다리던 남친이랑 회복실로 걸어갔어요
제가 10:25에 수술실에 들어갔고 11:00에 회복실로 왔어요
남친이 고생했다고 제 손등, 이마에 입맞추는데 눈물이 났어요
수술 5분 걸린다 하셨는데 수술실에 누워있던 시간 빼면 10-15분 정도 걸렸어요
정신차리고 난 뒤엔 생리통 정도의 통증과 배가 살짝 불편했고 출혈도 있었어요
제가 간 병원은 영양제 어떤 거 맞을 지 선택할 수 있어서 제일 비싼거로, 좋다는 건 다 맞기로 해서 영양제 맞느라 회복실에 4시간 누워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맞은 영양제 중 마지막 영양제가 혈관통을 일으키는 영양제라 하셨어요..
그런 고통을 살면서 처음 겪어봤고 아파서 눈물이 멈추질 않았어요
간호사님이 투약 중단을 권하셨지만 꾹 참고 시간을 길게 잡아서 이십분 걸릴 걸 한시간 내내 맞았어요ㅜㅜ
생리통같은 통증은 회복실로 오고 10분 지나니 사라졌어요
남친은 자라는데 잠이 안오더라고요
결국 남친이 노래 불러주고 토닥토닥해주고 손 쓰다듬어주고 다리 마사지 해줘서 그 사이에 잠들었어요ㅎㅎ...제가 간 곳은 회복실이 화장실 딸린 1인실이고 되게 넓어서 좋았어요
중간중간 깰 때마다 남친은 폰도 안보고 계속 제 손만 쓰다듬고 있더라고요..
깰 때마다 머리를 쓰다듬어주는데 그때마다 눈물이 났어요
이제 다 해결됐다는 안도감때문이었던것 같아요
혼자 갔다면 견디기 힘들고 외롭고 무서웠을텐데 남친 덕분에 버틸 수 있었어요
수술 전 날까지는 남친한테 알리는 게 어쩌면 제 인생의 오점을 유일하게 아는 사람이 되는거라서 불안했고 괜히 말했나, 나 혼자 해결할걸 하고 후회도 했어요
하지만 결혼까지 생각하는 사이고 혼자 이겨낼 자신이 없었고 수술 뒤엔 함께 하길 잘했단 생각만 들어요
어떻게 보면 둘 다 피임에 더 신경쓰지 않은건데 남친은 모두 자기 잘못이라며 자책했고 같은 대학생인데도 비용을 남친이 전액부담 했어요
여기서 후기글 보면 남친이 잠수탔다, 헤어졌다, 혼자 가서 수술했다, 돈이 없어서 늦게 수술했다 같은 수많은 글을 봤는데 저는 남친이 원망스럽기도 하면서 감사했어요
다시는 겪고싶지 않은 경험이고 임신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생겼네요...1년 가까이 품고 있는 이세상 엄마들이 정말 존경스러워요
수술이 끝난 지 하루 지나가는 지금은 출혈도 없고 통증도 없어요
심리적으로 홀가분하기도 하고 몸이 정말 가벼워졌어요
남친이랑 같이 갈 수 있는 분들은 꼭 남친과 같이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심리적으로 위로가 많이 되어줘요
차가운 수술실만 빼면 계속 함께 있어주니까 든든했어요
저녁에는 남친이 미역국도 끓여줘서 회복하는데 도움도 됐어요
제가 간 병원은 청주 가경동이구요, 비용은 5주차 50만원 들었는데
이것저것 추가해서 총 75 들었고 이후 진료비는 개별이에요
수술은 끝났지만 아직도 제가 임신을 했었단게, 수술까지 했다는 게 믿기지도 않고 꿈꾸는거 같아요 악몽..
이 악몽은 얼른 잊고 제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아기에 대한 생각은 하나도 없고 오로지 제가 제일 중요하고 소중해서 그런가봐요
더 궁금하신 거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저도 도움 많이 드리고 탈퇴하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