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절수술 23주차 후기
비용 모자래서 23주 220에 햇구 자연분만이고 무통주사나 항생제, 진통제 따로 안 놔줘여 ㅜㅜ.. 설명 실시간으로 적었던 거 복붙할게요 저도 졸업하네여
(1).10시 상담받고 10시 25분 라미 10개 넣음
넣을때는 부르르 워터파크에서 쉬 싸는 애처럼 떨엇지만 지금은 하나도 안 아픔 케바케라는게 이건듯 줜나 죽을만큼 아프다 생각햇어서 그런가 약 1개랑 주사 2대 맞음 (진통제랑 자궁 부드럽게해주는약인듯) 간호사분들 너무 친절하심 … 말동무도 해쥬고 … ㅜㅅㅜ … 원장님은 딱히 별말 안 하시고 할 일 하심 주의사항 설명 여러번 해쥬심 아프면 부르라하심 어지러울때 일어나면 쓰러질 수 있으니 화장실은 최대한 터질 거 같을때 가라함 외출불가능 어지러우면 침대에 누워서 가만히 괜찮아질때까지 있어야함 라미는 자궁에서 부푸는 거즈 같은 거라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있을 수 도 있댔음 근데 난 아직 괜찮 안 부풀엇겟ㅈㅣ 아직 자고 일어나서 설명함
(2).1041분 유튜브보다 잠들러감 아 마따 다리 브이자로 벌리고 이불 안에 들어가랫음 그러고 잇는즁
(3).오전 1127분 ㅎ신경쓰요서 잠 못 잠 배뭉침 심해짐 뭉친배가 위에서 내려오긴함 통증이 점점 시작됨 허리 욱신거림 증가
(4). 오후1232분 허리가 너무 아파서 빨리 나오는 자세 못 견디고 옆으로 잠시 2분씩 누움 안에 배뭉친 것도 같이 움직임 딱딱해서 불편함 5시30분까지 누워잇으랫음
(5). 오후155 점심은 알아서 배달해야함 먹을 거 챙겨오는 거 추천
전날 거의 눈뜬 채로 잠 설쳐서 겨우 쪽잠 잠 10-15분 잣음
간호사님이 다리 계속 치켜세우고 잇으랫음 허리 통증 괜찮아졋다가 다시 아프고 배 뭉침도 주기적으로 뭉치고 풀리고 반복함
(6). 오후3:04분 다리 벌리고 통증 즐기는데 친절하신 간호사분이 오셔서 유산 확인서 받아감 전남친 주민등록이랑 적어야해서 헤어졋다하니 내 지장만 찍으심 부모님 연락 안 가고 기록 따로 안 남는다 설명해주심 간호사분들 짱친절
(7). 오후4:42분 설치면서 정신 든 채로 자다가 간호사분이 자궁수축제 주사랑 약 하나 주셔서 먹음
(8). 오후 5:40 3층으류 이동 수술복으로 환복 개인 화장실 잇늠
약받음 4개 새벽약도 먹어야해서 못 잘 듯
(9). 오후 5시:50 환복하고 누워있으면 간호사분이 수액이랑 챙겨오심 혈관 얆아서 다 실패해버림 원장님께 부탁할게요 하고 나가심 여전히
오후 6:50 저녁 초밥 10+모밀
오후 8:04 수액+ 자궁수축제
오후8;40 약 1
오후 11:40 약 , 소변 보러갓다가 작은 피덩어리나옴(11:46
오전1:40약 ,3;40,4:40,5:40먹고
6시에 수술실가서 양수 터트림 자궁 경부 삼센치 얄림
7시:출산
8시: 토함
그 후 적어둔 메몬데 너무 진통을 오래하다보니 정신도 없고 열나고 아파서 짧게 당시 상황 적었어요 출산하는데 2~3분 걸렸고 아기 머리 걸렸을 때만 아프고 힘 줄 때 많이 주면서 길게 숨 참고 똥꾸멍에 힘주시면 금방 나아요 저도 이상한 소리 다 내면서 했는데 간호사분이 몰래 손 잡아주시고 ㅜ.. 입맛 없어서 밥을 안 먹으니 드시라고 과자도 권유하고 약도 꼬박꼬박 오셨어요 원장님은 할 일만 하시는 성격이시고 간호사분들은 되게 친절하세요 생일 안 지난 20살이고 23주동안 220만원 알바해서 모은 보람 느껴요 유착방지제나 영양제는 각각 10만원이고 수술하고
누워서 출혈 상태 확인하고있어여 부산에서 혼자 울산까지 오는데 복잡했고 얼마나 아플까 생각했어요 라미는 진짜 겁 드실 필요 없어요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다른 기구들도 힘만 빼시면 다 수월해요 아파도 무통주사나 진통제 같은 걸 안 놔주다 보니 고통 그대로 겪었어요 양수 터트려주시는데 터트리고 나면 아프구요 저는 라미 10개 넣고 자궁 3센치 열려서 30분뒤에 더 열려서 힘 여러번 젖 먹은 힘까지 주니까 와르르 쏟아져 나오면서 시원했어요 .. 고통은 상상못할 만큼은 아니고 생리통도 없는 전 아 이게 아픔인가 싶었어요 생리통 심한 분들도 양수 전까지는
괜찮으실 거에용 양수하고 나서 아기가 배에서 굴러다니느라 배뭉침에 허리 통증이 장난아니에요 아프다하니 한 번 시도해보자 해서 2-3분만에 성공햇어요
다들 화이팅 해요 저도 5주때부터 끌고왔어서 새롭네요 ㅎㅎ 남자친구는 헤어져서 연락 안 한다 설명하니 패스하고 보호자이름 작성에 남자친구 이름 적는데 저는 그 대신에 도장 찍었고 알람이나 기록 안 남구요 부모님한테도 안 가용
지금 수액맞으면서 쉬고있는데 안에 꿀렁임이 없어서 정말 눈물 났어여 다들 화이팅해용
(1).10시 상담받고 10시 25분 라미 10개 넣음
넣을때는 부르르 워터파크에서 쉬 싸는 애처럼 떨엇지만 지금은 하나도 안 아픔 케바케라는게 이건듯 줜나 죽을만큼 아프다 생각햇어서 그런가 약 1개랑 주사 2대 맞음 (진통제랑 자궁 부드럽게해주는약인듯) 간호사분들 너무 친절하심 … 말동무도 해쥬고 … ㅜㅅㅜ … 원장님은 딱히 별말 안 하시고 할 일 하심 주의사항 설명 여러번 해쥬심 아프면 부르라하심 어지러울때 일어나면 쓰러질 수 있으니 화장실은 최대한 터질 거 같을때 가라함 외출불가능 어지러우면 침대에 누워서 가만히 괜찮아질때까지 있어야함 라미는 자궁에서 부푸는 거즈 같은 거라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있을 수 도 있댔음 근데 난 아직 괜찮 안 부풀엇겟ㅈㅣ 아직 자고 일어나서 설명함
(2).1041분 유튜브보다 잠들러감 아 마따 다리 브이자로 벌리고 이불 안에 들어가랫음 그러고 잇는즁
(3).오전 1127분 ㅎ신경쓰요서 잠 못 잠 배뭉침 심해짐 뭉친배가 위에서 내려오긴함 통증이 점점 시작됨 허리 욱신거림 증가
(4). 오후1232분 허리가 너무 아파서 빨리 나오는 자세 못 견디고 옆으로 잠시 2분씩 누움 안에 배뭉친 것도 같이 움직임 딱딱해서 불편함 5시30분까지 누워잇으랫음
(5). 오후155 점심은 알아서 배달해야함 먹을 거 챙겨오는 거 추천
전날 거의 눈뜬 채로 잠 설쳐서 겨우 쪽잠 잠 10-15분 잣음
간호사님이 다리 계속 치켜세우고 잇으랫음 허리 통증 괜찮아졋다가 다시 아프고 배 뭉침도 주기적으로 뭉치고 풀리고 반복함
(6). 오후3:04분 다리 벌리고 통증 즐기는데 친절하신 간호사분이 오셔서 유산 확인서 받아감 전남친 주민등록이랑 적어야해서 헤어졋다하니 내 지장만 찍으심 부모님 연락 안 가고 기록 따로 안 남는다 설명해주심 간호사분들 짱친절
(7). 오후4:42분 설치면서 정신 든 채로 자다가 간호사분이 자궁수축제 주사랑 약 하나 주셔서 먹음
(8). 오후 5:40 3층으류 이동 수술복으로 환복 개인 화장실 잇늠
약받음 4개 새벽약도 먹어야해서 못 잘 듯
(9). 오후 5시:50 환복하고 누워있으면 간호사분이 수액이랑 챙겨오심 혈관 얆아서 다 실패해버림 원장님께 부탁할게요 하고 나가심 여전히
오후 6:50 저녁 초밥 10+모밀
오후 8:04 수액+ 자궁수축제
오후8;40 약 1
오후 11:40 약 , 소변 보러갓다가 작은 피덩어리나옴(11:46
오전1:40약 ,3;40,4:40,5:40먹고
6시에 수술실가서 양수 터트림 자궁 경부 삼센치 얄림
7시:출산
8시: 토함
그 후 적어둔 메몬데 너무 진통을 오래하다보니 정신도 없고 열나고 아파서 짧게 당시 상황 적었어요 출산하는데 2~3분 걸렸고 아기 머리 걸렸을 때만 아프고 힘 줄 때 많이 주면서 길게 숨 참고 똥꾸멍에 힘주시면 금방 나아요 저도 이상한 소리 다 내면서 했는데 간호사분이 몰래 손 잡아주시고 ㅜ.. 입맛 없어서 밥을 안 먹으니 드시라고 과자도 권유하고 약도 꼬박꼬박 오셨어요 원장님은 할 일만 하시는 성격이시고 간호사분들은 되게 친절하세요 생일 안 지난 20살이고 23주동안 220만원 알바해서 모은 보람 느껴요 유착방지제나 영양제는 각각 10만원이고 수술하고
누워서 출혈 상태 확인하고있어여 부산에서 혼자 울산까지 오는데 복잡했고 얼마나 아플까 생각했어요 라미는 진짜 겁 드실 필요 없어요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다른 기구들도 힘만 빼시면 다 수월해요 아파도 무통주사나 진통제 같은 걸 안 놔주다 보니 고통 그대로 겪었어요 양수 터트려주시는데 터트리고 나면 아프구요 저는 라미 10개 넣고 자궁 3센치 열려서 30분뒤에 더 열려서 힘 여러번 젖 먹은 힘까지 주니까 와르르 쏟아져 나오면서 시원했어요 .. 고통은 상상못할 만큼은 아니고 생리통도 없는 전 아 이게 아픔인가 싶었어요 생리통 심한 분들도 양수 전까지는
괜찮으실 거에용 양수하고 나서 아기가 배에서 굴러다니느라 배뭉침에 허리 통증이 장난아니에요 아프다하니 한 번 시도해보자 해서 2-3분만에 성공햇어요
다들 화이팅 해요 저도 5주때부터 끌고왔어서 새롭네요 ㅎㅎ 남자친구는 헤어져서 연락 안 한다 설명하니 패스하고 보호자이름 작성에 남자친구 이름 적는데 저는 그 대신에 도장 찍었고 알람이나 기록 안 남구요 부모님한테도 안 가용
지금 수액맞으면서 쉬고있는데 안에 꿀렁임이 없어서 정말 눈물 났어여 다들 화이팅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