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수술한지 딱 일주일 후기입니다(긴글)
저는 2.25일 전주에서 수술하고 지금은 일주일 지나고 쓰는 글 입니다
정신없이 그리고 시간 개념도 잃은채 일주일이 지나갔네요
수술후 퇴원하고 3일간 집에서 식사.샤워 제외하고는 계속 누워있었어요
배는 갈수록 이상하면서 아팠지만 저는 고통을 잘 참는 편이라서 처방된 약만 복용하고
이외에는 우울증 약 만 먹었어요
수술후에는 반신욕이나 목욕탕 성관계를 절대 해서는 안된다고 하더라구요(일주일간)
그리고 일주일 내내 생리대를 차고 있어야 했습니다
혈이 점점 줄어드는게 아니라 어떨때는 많이 나왔다가 갑자기 안나올때도 있고
되게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그나마 다행인게 부작용같은건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입맛이 떨어져서 살이 6키로나 빠졌습니다
그러고 3.3일 어제 초음파로 수술이 잘 되었는지 확인하러 갔습니다
다행이도 수술은 잘 되었고 자궁이 완전 깨끗하다면서 이제 다시는 안와도 된다고
의사 선생님이 그렇게 말씀해주시고 병원을 나왔습니다
기분이 이상하게도 묘하네요
그냥 꿈꾼거같이 지나간일같아요 모든게
죄책감이 들때마다 저는 나중에 내가 정말 원할때 다시 찾아와주겠지 생각하면서
스스로 위로하고 있습니다
우울증이 너무 심했던터라 죄책감도 너무 심하고 매일울고 꿈속에도 나왔지만
이제는 더이상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좋아했던일과 새로운일을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어쩌면 토닥톡도 오늘 마지막 쓰는글 이였으면 좋겠네요
제가 할말은 아니지만 정말 사정이 어렵고 아직 준비가 안된분들은 꼭
잘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제 사회 초년생이라 집도 없고 모아둔 돈도 없어서 아이를 낳으면
아이조차 불행하게 클거같아서 남자친구와 많은 고민끝에 지우기로 결심했습니다
저 말고도 다른분들도 꼭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비용 많이 물어보시던데 저는 수술비+유착방지제+영양제(10만원)=75만원정도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정신없이 그리고 시간 개념도 잃은채 일주일이 지나갔네요
수술후 퇴원하고 3일간 집에서 식사.샤워 제외하고는 계속 누워있었어요
배는 갈수록 이상하면서 아팠지만 저는 고통을 잘 참는 편이라서 처방된 약만 복용하고
이외에는 우울증 약 만 먹었어요
수술후에는 반신욕이나 목욕탕 성관계를 절대 해서는 안된다고 하더라구요(일주일간)
그리고 일주일 내내 생리대를 차고 있어야 했습니다
혈이 점점 줄어드는게 아니라 어떨때는 많이 나왔다가 갑자기 안나올때도 있고
되게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그나마 다행인게 부작용같은건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입맛이 떨어져서 살이 6키로나 빠졌습니다
그러고 3.3일 어제 초음파로 수술이 잘 되었는지 확인하러 갔습니다
다행이도 수술은 잘 되었고 자궁이 완전 깨끗하다면서 이제 다시는 안와도 된다고
의사 선생님이 그렇게 말씀해주시고 병원을 나왔습니다
기분이 이상하게도 묘하네요
그냥 꿈꾼거같이 지나간일같아요 모든게
죄책감이 들때마다 저는 나중에 내가 정말 원할때 다시 찾아와주겠지 생각하면서
스스로 위로하고 있습니다
우울증이 너무 심했던터라 죄책감도 너무 심하고 매일울고 꿈속에도 나왔지만
이제는 더이상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좋아했던일과 새로운일을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어쩌면 토닥톡도 오늘 마지막 쓰는글 이였으면 좋겠네요
제가 할말은 아니지만 정말 사정이 어렵고 아직 준비가 안된분들은 꼭
잘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제 사회 초년생이라 집도 없고 모아둔 돈도 없어서 아이를 낳으면
아이조차 불행하게 클거같아서 남자친구와 많은 고민끝에 지우기로 결심했습니다
저 말고도 다른분들도 꼭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비용 많이 물어보시던데 저는 수술비+유착방지제+영양제(10만원)=75만원정도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