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주 2일 중절 당일 후기(한 달 후기 추가)

3 년전
원래 무조건 생리 거르는 날이 없었고 스트레스 받으면 1달에 2번 했지
한번도 거른 적이 없어서 이상함을 감지 하고 임테기 했는데 바로 진하게 2줄
떠서 바로 병원 찾아봤어요 학생이기도 해서 급하게 찾아봤는데 카톡 상담이
가능한 곳이여서 바로 연락 드리고 초음파와 함께 제가 되는 시간 중 가장 이른
날짜로 예약 잡았어요. 5일에 임테기 했고 9일인 오늘로 예약 잡았어요.
저는 남자친구가 같이 갈 수 없는 상황이라 혼자 갔어요. 선생님은 나이가 있으신
남자 선생님이였어요.

적어도 오후 2시에는 와야 된다고 하셔서 2시로 예약 했고 10시 부터는 금식,
물은 조금 먹어도 된다고 하셨는데 그냥 물도 안 먹었어요. 병원 도착해서
소변 검사하고 안내 받은 방에 있다가 질 초음파로 확인하고 간호사분이
초음파 사진과 함께 임신한 날짜랑 임신을 안했으면 언제쯤 생리 할 예정이였는지
설명 해주셨고, 초음파 사진 보면서 아마 속 메스꺼웠을거라고 난황이 18이 넘어가면 속이 안좋기 시작 한다고 그러셨어요. 수술 동의서에 서명하고 진료 기록 안남을거고 수술이 어떻게 진행될 건지 설명해주셨어요.

내진하고 질정 넣고 30분 정도 기다렸는데 그 사이에 수액 놔주시고 수술하러
들어가서 마취약 설명 듣고 팔 저린 느낌과 목으로 약의 맛이 나고 얼굴이 뜨거워질거라고 그랬고 눈 감지 말라고 하셔서 안감았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잠들었어요.

눈 뜨니까 수술이 끝나있었고 회복실로 옮겨가서 영양제 맞고 누워있는데 찜질팩
가져다주시더라고요. 처방전이랑 주의사항 안내해주셨어요. 통증은 생리통 정도로 느껴지는데 어지럽더라고요. 수술은 2시 45분쯤 시작해서 3시쯤에 끝난거 같아요.
+) 생리통 정도의 통증은 있을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어요.

2일차
일반식 바로 먹어도 괜찮았아요! 솜 빼고 나서부터 피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해서 생리대 차고 있었고 약 먹으면 배 안아팠어요. 소형쓰면 적당 할 정도...?
일상생활 하는데 문제가 전혀 없어요!

3, 4일차
무리한 활동은 자제하고 운동은 일주일 부터 가능하다고 안내 받았는데
급해서 조금 뛰고 걷고 그랬어요 .. ㅎㅎ 근데 배가 잠깐 아픈거 빼고는 괜찮았고, 약을 까먹고 못먹어서 점심꺼 건너뛰고 그랬어요.. 통증은 간간히 생리통처럼 쥐어짜는 통증이 있는거 빼곤 평소와 다를게 없어요! 4일차인 오늘은 출혈이 아예 없어요

2주째 되는 날에 출혈도 통증도 없었어요
한달 되는 어제 병원에서 말씀 해주신 생리 예정일에 생리 시작했어요 !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 조회 1180
  • 댓글 31
  • 토닥 2
  • 저장 0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