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9주차 후기
사후피임약먹었는데도 임신하였습니다.
사정이있어 5주차에 임신테스트기 했으나 3주를 버텨야만했습니다..
그동안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춥고 토하고 속안좋고 우울증처럼 감정칸트롤이 안되었어요.
오늘 수술했는데 혼자갈까하다가 남자친구랑 같이 갔습니다.
병원에서 최대한 덤덤하게 잘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주수가 조금 높아 출혈도 많을거같다고해서 별도로 영양제를 맞았습니다.
링거 꽂고 기다리다가 수술실로 갔는데 정말 무섭더라구요
다리도 묶고 팔고 묶어서 너무 두렵고 힘들었어요.
혼자 괜찮아 괜찮아 다독였습니다. 마취시작하겠습니다. 하고 머리가 너무 아프더니 갑자기 간호사가 저를 깨웠어요. 그만큼 중간은 전혀 아무 기억이없습니다.
온몸이 덜덜떨리고 배가 너무 아파서 엉엉울면서 수술대에서 내려오는데 다리에 힘이없어서 거의 넘어질뻔했습니다…
회복실에 가니까 남친을 불러주셨고 30분정도 펑펑울고 몸이 덜덜 떨렸어요..
생리통 10배 정도의 느낌이였고 출혈이 엄청 났습니다
그러고 완전히 안아픈 느낌은 아닌상태로 집으로왔고
저는 허리랑 무릎이 마니 아프네요.
비용은 수액 두가지 추가해서 113만원 정도나왔습니다.
간호사 의사선생님이 잘 케어해주셔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여러분 힘내세요. 오히려 지금이 임신기간 힘들었던것보다 나은거같습니다.
잎으로 더 행복하게 잘 살아보려고 다짐합니다.
사정이있어 5주차에 임신테스트기 했으나 3주를 버텨야만했습니다..
그동안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춥고 토하고 속안좋고 우울증처럼 감정칸트롤이 안되었어요.
오늘 수술했는데 혼자갈까하다가 남자친구랑 같이 갔습니다.
병원에서 최대한 덤덤하게 잘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주수가 조금 높아 출혈도 많을거같다고해서 별도로 영양제를 맞았습니다.
링거 꽂고 기다리다가 수술실로 갔는데 정말 무섭더라구요
다리도 묶고 팔고 묶어서 너무 두렵고 힘들었어요.
혼자 괜찮아 괜찮아 다독였습니다. 마취시작하겠습니다. 하고 머리가 너무 아프더니 갑자기 간호사가 저를 깨웠어요. 그만큼 중간은 전혀 아무 기억이없습니다.
온몸이 덜덜떨리고 배가 너무 아파서 엉엉울면서 수술대에서 내려오는데 다리에 힘이없어서 거의 넘어질뻔했습니다…
회복실에 가니까 남친을 불러주셨고 30분정도 펑펑울고 몸이 덜덜 떨렸어요..
생리통 10배 정도의 느낌이였고 출혈이 엄청 났습니다
그러고 완전히 안아픈 느낌은 아닌상태로 집으로왔고
저는 허리랑 무릎이 마니 아프네요.
비용은 수액 두가지 추가해서 113만원 정도나왔습니다.
간호사 의사선생님이 잘 케어해주셔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여러분 힘내세요. 오히려 지금이 임신기간 힘들었던것보다 나은거같습니다.
잎으로 더 행복하게 잘 살아보려고 다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