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5주차 수술후기

짜부
3 년전
후기를 정말 많이 봤고 도움도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쓴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후기 알려드립니다.

생리주기가 일정한편인데 생리를 안하고 몸에 변화가 있는거 같아 임테기를 했더니 두줄이 떳습니다. 처음에 임테기를 봤을 때 이게 맞나? 싶어서 계속 다시 봐도 두줄이였습니다.

일요일에 임테기 사용 후 월요일에 병원가서 아기집 확인
임신 확인 후 수술날짜를 잡았습니다. 월요일 확인 목요일 수술로 잡았습니다.
남자친구와 함께 병원에 도착 후 의사선생님 안내사항을 듣고 옷을 갈아입은 후 엉덩이에 주사를 맞고 수술실로 갔습니다. 수술 할 때 움직일수 있으니 팔다리 고정을 했습니다. 고정을 안했으면 움직였을거같아요... 수술은 마취 후 진행되었는데 숨 크게 쉬세요~라는 말과 함께 숨을 쉬니 핑 도는 느낌이 나고 수술하는 느낌이 느껴지는거 같고 긴장을 해서 그런지 숨도 잘 쉬어지지 않았습니다. 숨을 가쁘게 쉬니 의사선생님이 숨 천천히 쉬라고 응급실 갈수도 있다고 하셔서 무서웠는데... 말씀 하시고 거의 바로 수술이 끝났습니다. 수술을 하는 도중 아파서 아프다고 말했던거같아요. 수술이 끝난 후 부축을 받으면서 회복실로 갔습니다. 회복실로 가자마자 보호자를 불러줬는데 진짜 너무 아파서 끙끙거리고 앓았습니다. 진짜 상상그이상 고통이였어요. 진짜 처음 겪어보는 고통이였어요. 아픈거 나름 잘 참는다고 생각했는데 바로 그 생각이 없어졌어요. 생리통이 그렇게 심한편이 아닌데 진짜 너무 아팠어요.
항생제주사<<손목링거<<<<<<<<<수술 통증 넘사벽이예요.
진통제 들어가는 시간 뒤에는 하나도 안아팠어요. 들어가기 전에는 처음 겪는 고통이였어요.

수술 후 일주일 뒤에 경과보러 한번더 오면 된다고 했고 나가서 바로 밥 먹고 약먹으라고 했습니다. 약은 항생제 진통제 해열제 였어요. 아직까지 배아프거나 속이 안좋거나 하지는 않아요.

수술 후 주의사항은 목욕탕, 수영장, 사우나, 관계, 운동 2주간 금지예요. 금주는 절대절대 금지라고 하셨어요.

진짜 두번다시는 겪고싶지 않은 고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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