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4주차 중절수술 한지 하루 지났습니다 !

Qjkkoooo
3 년전
여기 병원톡 나온 곳으로 가서 수술 받았구요
너무 친절하셔서 수술받고 나오면서도 간호사 샘한테 너무 감사합니다.. 하면서
나왔어요 ㅠㅠ

저는 너무 초기라 의사 선생님께서 아기집이 엄청 작네 .. 하셨어요

수술전 진통제 엉덩이에 맞았는데 이게 진짜 아파요 수술 후에도
계속 절뚝거리면서 나왔어요 ㅠㅠ
맞고 굴욕 의자에 앉아서 10분 정도 영양제 맞다가 수면마취 후
의사쌤 손잡고 있으래서 잡다가 갑자기 훅 잠들어버렸어요

제가 수술 할때는 아파아파 하면서 눈물 흘리던 기억이 있었어요
수술 끝나고 나니 엄청 똥마려울때 아랫배 아픈 느낌 아세요 ? 그느낌나요
잠 깨자마자 저 혹시 수술 언제해요 마취가 잘 안드나요 ? ㅋㅋㅋㅋ 했네요
이미 끝난 상태였더라구요 간호사샘 잡고 회복실로 가서 누워있는데
남자친구보고 톡해서 들어오라고 해서 옆에 앉아있었어요
보자마자 눈물이 펑펑나서 울고 .. 나와서 아기집 잘 제거 됐나 유착제 여기 있다 하면서 초음파 봐주셨구요

다음주에 꼭 !!! 오시라구 해주시더라구요 중절하고 안오시는 분이 많나봐요
전 꼭 갈라구요 ..
약이 너무 졸려요 약먹고 5시간은 계에속 잔거같아요 다음날도 계속 밥먹고자고
밥먹고 자고 병원 약 먹어도 계속 아랫배가 쑤셔서 이지엔도 먹으려구요 ㅠㅠ
전 너무 후련했고 다시는 이런 경험을 격고 싶지 않네요 ㅠ
궁금하신거 있음 댓주세요 병원 지역 부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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