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mtx주사 중절후기

3 년전
저도 후기보고 도움을 받은게 있어 적어봅니다
생리예정일 3/14일
3/17일 임테기 두줄
(3/18일) 병원 방문
피검사 수치 14000대 질 초음파 애기집은 보이나 난황x
4주차4일에 방문했으며 약물로 할수있는 주기라고 하셨습니다
1차 주사+자궁수축제
오후에 피만 살짝 비추고 설사외에 별다른 반응이 없어 걱정하고 맘졸이며
일주일 보내고 병원 내원
(3/25일)2차 주사+자궁수축제
피검사수치 4000대 약효과는 있어서 3차까진 안맞아도 되지만 피가 안나서
자궁 수축제 질정 넣고 한시간뒤부터 생리통처럼 복통,허리통증으로
찜질하고 누워만 있었어요(무기력 어지러움)
다음날 넘어가는 새벽부터 아침까지 생리대 대형가득 피 나오고 또 멈춤
이틀뒤에 소변보는데 조직 덩어리같은게 나와서 종결된거라 짐작하고
지냈는데 3/29일부터 갈색혈이 조금씩 비추더니 3/30일 심한 생리통,허리통증과 함께 엄청난 양의 피가 나왔어요 일반 약국 진통제는 듣지도 않는정도에
통증이였고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그렇게 다음날까지 비슷하다
병원 내원 하는날 아침 피양이 좀 적어졌습니다
(4/1일)병원 내원
피검사수치 130대 질초음파 애기집은 보이지 않지만 아직 피가 남아있어
(자궁수축제 넣은줄 알았는데x) 한주 더 지켜보고 다음주에 마지막으로
내원하기로 했네요 비타민은 이제 먹어도 되고 음주는 아직 안된다고 하셨구요
아직 완전 종결은 아니지만 다음주 내원 전까지 피좀 더 쏟으면 끝날거같아요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너무 힘들고 고단했던 3주였던거같아요
저같이 힘드신분들도 많으실거같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적어봐요 혹시 궁금하신거 있으면 댓글이나 쪽지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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