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20주중정수술후기..끝나자마자 눈물났네요..

3 년전
안녕하세요..저는 지금 현재 대학생이구요..!수술끝나고 집에왔네요..
2일전에 병원추천 올리고나서 많은분들이 많이 읽고나서 추천도 많이해주시고..
그러셨지만..많은 도움이 되었구요...결국 저는 직접 내원을 하고 병원에 전화도 했었구 많은 걱정도 많이했구..제가 잘못될까봐..걱정되었습니다..

저는 수술대에서 제가 눈물흘리면서 속으로 제 아기에게 마지막으로 기도한게 이거네요..(아가..널 지우고 싶어서 지우는게 아니야..너가 이 세상에 나오면 험란하고.. 아직엄마가 많이 준비가 안됬어..다음에 꼭 다시 와주라 아가..다시 이쁜천사가 되서 다시 와줘...엄마가 많이 미안해..사랑해...)이러면서 울었네요..
저는 수면마취하고 제가 겁도 많아서 많이 움직이기도 했구 힘빼라해두 힘이 자꾸무서워서 힘이 들어가구..아프구..그랬는데 출혈이 심해서 잘못건들여서 ..
제 생명이위험할까봐 간호사들이 옆에서 깨웠어요...저는 반 마취상태에서 아프구..수술과정이 하나하나 다 느꼈구....참을만큼 참고...소리지를만큼 아프구 너무나도 후회했고...내가 왜 그랬는지라는 생각과 너무 가슴이 찢어지도록 아팠지만...
밖에서 걱정하면서 벌벌떨면서 기다리시는부모님..그걸 생각하면서 견뎠고..많은 분들이 응원과 걱정을 해주신만큼 견뎠지만...너무 아팠네요..다신 겪고싶지않네요..
이걸 보신 여러분들은 절대 이 수술을 하고나면 꼭 피임잘하시구..임신은 언제든지 찾아오는 생명이니깐..꼭 주의하면서 다신 안 겪으시면 좋겠어요...저도 많은걸 느꼈구....다시는 이런 일 절대 안만들거구요...전 다음주까지 댓글다시는분들께..많은 위로와 병원추천해드릴꺼고 최대한 저처럼 오래안갔으면 좋겠네요..
다들 행복한 일들만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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