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5주 후기 남깁니다.

abi1111
3 년전
전 이미 아이가 둘 있고 피임 역시 철저히 했기에 정말이지 상상못했습니다. 그래서 항생제 든 감기약을 일주일이 넘게 복용했고 불안한 마음에 얼른 결정 할 수밖에 없었네요..

전 대놓고 홍보하는 해운대 그 곳에서 했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은 경남이지만 병원은 큰 도시에서 해야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창원등 알아봤지만 그냥 부산까지 갔습니다.

의사는 쌀쌀한 편이었지만 상담 실장님이랑 간호사들은 친절했습니다. (사실 수술 실력만 있으면 된다 생각해 크게 담아두진 않았으나 혹시나 따뜻한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꼭 그렇진 않다는걸 알아주세요..)
예약을 하고 갔는데 상담후 수술날짜를 다시 잡으려 하시기에 당일 예약하고 왔다하니 그게 아니었나 보더군요. 그래도 많이 기다리지 않고 바로 해주시긴 했습니다.(직장도 있고 지역도 멀어서 시간 뺄수가 없었기에..)

바로 하실거면 금식6시간 이상, 네일도 돼있으면 안되고 등본, 민증 다 필요하더군요..

수면마취로 진행되었고 준비부터 끝날때까지 1시간 정도 걸린 거 같아요. 직후 조금 어지러웠지만 금방 괜찮아졌어요.. 남편 도움 받고 직장에 휴가 내고 쉬고있습니다. 모두들 몸과 마음 얼른 회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궁금하신건 댓글로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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