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절수술과 피임시술까지
셋째가 찾아 왔는데 나이도 있고 경제적으로도 부담스러워서 보내줬습니다
남편한테 피임시술 하라고 말한지 꽤 됐는데
떠먹여주질 않아서 여태 안하다가 임신까지...
내가 더 조심했어야 하는데 하는 자책감과
자기일이 아닌 듯이 행동하는 남편때문에
수술을 결심하고 알아보기까지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어요
며칠전 수술 받고 피임까지 했습니다
나만 고생인 느낌에 너무 억울하고
짜증이더라고요
진작 본인이 했으면 이런일이 없지 않았을까
후회와 자책... 애들 앞에선 티 낼수 없어
아이들 친정엄마한테 부탁드리고
진지하게 이야기 나눴습니다
얘기해도 내 감정이나 마음을 이해할까 싶었는데
본인이 표현이 부족했다 미안하다 이야기 하더라고요
응어리가 다 풀린건 아니지만 평소랑 다르게 이야기도 진지하게 듣고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는 말을 믿어보려고요..
저는 몸이 아픈것보단 감정기복이랑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꽤 심했어요 아무래도 호르몬 영향도 있겠죠ㅠ
미레나도 가끔 이물감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는데 전 다행이 시술이 잘 된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가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고 계신 분들 다 수술 잘 마무리 되시길 바랍니다..
남편한테 피임시술 하라고 말한지 꽤 됐는데
떠먹여주질 않아서 여태 안하다가 임신까지...
내가 더 조심했어야 하는데 하는 자책감과
자기일이 아닌 듯이 행동하는 남편때문에
수술을 결심하고 알아보기까지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어요
며칠전 수술 받고 피임까지 했습니다
나만 고생인 느낌에 너무 억울하고
짜증이더라고요
진작 본인이 했으면 이런일이 없지 않았을까
후회와 자책... 애들 앞에선 티 낼수 없어
아이들 친정엄마한테 부탁드리고
진지하게 이야기 나눴습니다
얘기해도 내 감정이나 마음을 이해할까 싶었는데
본인이 표현이 부족했다 미안하다 이야기 하더라고요
응어리가 다 풀린건 아니지만 평소랑 다르게 이야기도 진지하게 듣고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는 말을 믿어보려고요..
저는 몸이 아픈것보단 감정기복이랑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꽤 심했어요 아무래도 호르몬 영향도 있겠죠ㅠ
미레나도 가끔 이물감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는데 전 다행이 시술이 잘 된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가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고 계신 분들 다 수술 잘 마무리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