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차 유도분만 후기입니다!
울산에 있는 병원에서 수술 받았고 비용은 220(유착방지제,영양제 포함 현금가) 였습니다
정확하지도않고 정말 별거없지만 시간순으로 후기 남겨볼게요!
4월24일 월요일
9시 30분 ㅡ 병원가서 검사받고 약넣고 입원실로 감
생리통보다 더 심한정도의 진통이 옴
4월 25일 화요일
7시 ㅡ 이 시간까지 계속 진통느끼고 약,주사받는것 외엔 아무일도 없었읍
그러다가 수술실가서 인위적으로 양수 터트림 이때 아기가 안나와서 나중에 양수없이 낳아야하니깐 좀 힘들수있다고하심
8시쯤 ㅡ 전보다 더 심한 진통옴 못참을정도는 아닌데 이 꽉깨물음 규칙적이게 진통이와서 괜찮을때되면 후다닥 물마시고 누움
의사선생님께서 손가락넣어서 내진해주셨는데 잘 진행되고있다함
그 뒤로도 진통 버텨가며 누워있다가 갑자기 아기가 내려오는듯한? 느낌이 나서 재빨리간호사님 부르고 화장실로 달려감
화장실가서 힘주니깐 1분만에 아기가 쑤욱나옴.. 그냥 엄청 큰 대변 싸는 느낌이고 고통도 크게 없었음
9시 30분 ㅡ 화장실에 의사선생님오시고 탯줄?같은거 잘라서 수술실까지 감 배를 꾹꾹 눌러서 뭘 빼내시는데 약간아팠음
(주사까지맞고 입원실로 다시 가서 누웠을때가 9시 30분이었습니다)
그 뒤로는 출혈량보고 영양제맞고 주의사항 들은게 전부라 딱히 할말이없네요..ㅜㅜ 생각했던것보다 안아팠고 참을만했습니다..
저는 진짜 제가 기절할거라고생각했는데..ㅋㅋ 내일 다시 내원할 예정입니다.
가지고 갔던 준비물들
속옷, 수건, 휴지, 입는 오버나이트, 충전기, 마스크, 물, 간식거리
물은 작은거로 여러병 챙기는게 좋아요 진통느끼면서 정수기까지 왔다갔다 하기 너무 힘듬 ㅜㅜ
그리고 제가 간 병원은 병원식이 없어서 따로 밥을 챙겨야했는데 식욕이없었어서 챙겨온 것들 중 빼빼로빼곤 암것도못먹었네요
혹시 질문있으시면 편하게 해주세요! 글고 수술앞두고 넘 무서워하지마세요 저는 의외로 생각보다 많이 안아파서 놀랐습니다
정확하지도않고 정말 별거없지만 시간순으로 후기 남겨볼게요!
4월24일 월요일
9시 30분 ㅡ 병원가서 검사받고 약넣고 입원실로 감
생리통보다 더 심한정도의 진통이 옴
4월 25일 화요일
7시 ㅡ 이 시간까지 계속 진통느끼고 약,주사받는것 외엔 아무일도 없었읍
그러다가 수술실가서 인위적으로 양수 터트림 이때 아기가 안나와서 나중에 양수없이 낳아야하니깐 좀 힘들수있다고하심
8시쯤 ㅡ 전보다 더 심한 진통옴 못참을정도는 아닌데 이 꽉깨물음 규칙적이게 진통이와서 괜찮을때되면 후다닥 물마시고 누움
의사선생님께서 손가락넣어서 내진해주셨는데 잘 진행되고있다함
그 뒤로도 진통 버텨가며 누워있다가 갑자기 아기가 내려오는듯한? 느낌이 나서 재빨리간호사님 부르고 화장실로 달려감
화장실가서 힘주니깐 1분만에 아기가 쑤욱나옴.. 그냥 엄청 큰 대변 싸는 느낌이고 고통도 크게 없었음
9시 30분 ㅡ 화장실에 의사선생님오시고 탯줄?같은거 잘라서 수술실까지 감 배를 꾹꾹 눌러서 뭘 빼내시는데 약간아팠음
(주사까지맞고 입원실로 다시 가서 누웠을때가 9시 30분이었습니다)
그 뒤로는 출혈량보고 영양제맞고 주의사항 들은게 전부라 딱히 할말이없네요..ㅜㅜ 생각했던것보다 안아팠고 참을만했습니다..
저는 진짜 제가 기절할거라고생각했는데..ㅋㅋ 내일 다시 내원할 예정입니다.
가지고 갔던 준비물들
속옷, 수건, 휴지, 입는 오버나이트, 충전기, 마스크, 물, 간식거리
물은 작은거로 여러병 챙기는게 좋아요 진통느끼면서 정수기까지 왔다갔다 하기 너무 힘듬 ㅜㅜ
그리고 제가 간 병원은 병원식이 없어서 따로 밥을 챙겨야했는데 식욕이없었어서 챙겨온 것들 중 빼빼로빼곤 암것도못먹었네요
혹시 질문있으시면 편하게 해주세요! 글고 수술앞두고 넘 무서워하지마세요 저는 의외로 생각보다 많이 안아파서 놀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