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 6주차 수술후기,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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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년전
제 사연 같은건 거두절미하고 수술 위주로 써볼까 합니다.
저는 집 근처에서 빠른시일내에 하길 바랬고, 아무런 정보도 없이 그냥 네이버 뒤져서 서면에 알아봤어요.

두군데 진료를 봤고 진료 볼 때마다 초음파비용, 초음파+피검사 이런식으로 해서 6-8만원 나왔습니다. (가자마자 주 수가 적으면 초음파에 안나올 수 있어서 피검사를 먼저 진행한다고 하는 곳이 있는데, 초음파 보고 안나오면 그때 한다고 말하세요. !!!전 3만원 날림..)
두 곳의 견적은 유착주사10 + 수술비90 / 유착주사15+수액5+수술비89 이렇게 받았습니다.
수술 날짜, 시간 등을 고려해서 병원을 결정했고 당일에 금식6시간 말고는 둘 다 특이사항 없었습니다.

**수술당일 남자친구랑 예약시간에 방문, 동의서 작성 후 저 혼자 회복실에서 수액, 진통제, 항생제를 10분가량 맞은 후 수술실 이동.(걍 시술실 같았음)
눕자마자 팔 다리 억제대 작용하고 산소마스크 함. 준비 되니 의사 콜함. 누워있는데 아줌마 간호사가 쓸때없이 치마 들쳤다 내렸다 해서 좀 짜증났음; 의사오자마자 수면마취제 넣고 잠들었는데 끝날 때 쯤 배 아파서 소리지르고 깸. 끝나니까 배가 심각하게 아팠음ㅠㅠ 수술시간은 10분 남짓 걸림. 끝나고 남은 수액 20분 정도맞고 1시간 앓다가 자니까 생리통 정도로 완화됌. 들락거리면서 괜찮으면 가라길래 일주일 뒤에 초음파 예약잡고 밥먹으러 감. (입덧 심해서 입덧약도 먹었었는데 신기하게 수술 끝나자마자 입덧 싹 사라짐)
집와서는 생리 3일차 정도로 피 나고 생리통(원래 심함) 수준으로 있어서 약 계속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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