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5주 중절후기

119sky
3 년전
예정일 7일이 지나도 생리가 없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테스트를 하니 두줄이였습니다.

계획에도 전혀 없었고 애도 둘이다 보니 환영 받지못한 임신이였습니다.
낳을 까도 생각해봤지만 애들도 아프고 케어도 해야하는 상황이고 경제적으로도 그리고 초고령노산인 것도 무시할수가 없어 마음은 괴롭지만 중절결심을 했습니다.

토닥톡의 도움으로 병원톡에 있는 병원으로
당일 진료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친절하셨고 흡입술로 수술및 회복실까지 30분정도 걸렸습니다.

일주일 후 다시 내원하여 초음파 확인하면 된다고 하셨고 수술후 생리통처럼 저녁때 까지 통증이 있었습니다.
금액은 현금가로 영양제 유착방지제 포함 70들었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생명에 놀랐기도 했고 와준 생명에
죄스럽고 미안해서 수술 후 울었네요..
항상 조심 해 왔는데 한순간의 실수로 피임을 잘하지 못한 것으로 인해 생명이 오간것에 아직도 마음은 좋지 않습니다.
앞으로 정말 이런 일 다시는 없게 잘해야 할 것 같습니다.

토닥톡이 도움이 많이 되었고 다른분들에게도 도움되실까 싶어 글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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