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6주차 흡입술 3주 정도 된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떤 커뮤니티에 글을 써보는게 처음입니다.
임신을 확인 한 후 여기있는 모든 글을 전부 다 읽어 본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삼주나 흘렀네요.. 일상생활로 잘 복귀했고 피고임없이
잘 회복하는 중이에요
생리가 9일 정도 미뤄진 시점에 임테기로 확인하였고 순간 패닉했지만
정신이 바짝들더라구요. 회사를 다니고 있기에 자리에 복귀해 그날 업무를 마치고
밤새 후기와 병원을 알아봤습니다. 아무한테도 알리지 않고 혼자 병원을 다 다녔습니다.
나중에 제가 타인에게 알렸다는 사실을 후회할 것 같아서요…
병원은 회사 무조건 근처에있고 비싸더라도 깔끔한 곳 위주로 정했습니다
수술비 115(자궁유착방지제+아르기닌3회) + 피 검사 17만원 총 130만원정도입니다.
수술 이후 2주 정도 3번 정도 병원에 방문했고 추가 진료비는 없습니다.
오늘 최종적으로 이상 없다고 확인했습니다. 첫 생리 이후 한번더 방문예정입니다.
수술 후기는 너무많아서 간단히 쓰겠습니다. 생각보다 일찍 끝났고 마취풀리고
토를 조금 하고 배가 굉장히 아팠지만 1시간반-2시간 쉬고 일어나니 괜찮았습니다.
다음날은 재택근무, 금토일은 쉬었지만 일상 생활은 하였습니다.
핸드폰이 무겁다고 느낄 정도로 팔목도 아프고 몸이 좋지는 않았지만
미역국은 3일 동안 매일 먹었고 먹고싶은건 다 먹었습니다
몸에 미안해서요..
28세고 6주차기 때문에 몸이 많이 상한 것 같지만
이 글을 읽고있는 여러분도 씩씩하게 잘 견뎌낼거고 시간은 잘 흐를거에요
몸은 다시 회복될거에요
우리 모두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아 이런일이 있었지라는 순간이
얼른 왔으면 좋겠어요 너무 자책도 슬퍼하지도 말아요!!
어떤 커뮤니티에 글을 써보는게 처음입니다.
임신을 확인 한 후 여기있는 모든 글을 전부 다 읽어 본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삼주나 흘렀네요.. 일상생활로 잘 복귀했고 피고임없이
잘 회복하는 중이에요
생리가 9일 정도 미뤄진 시점에 임테기로 확인하였고 순간 패닉했지만
정신이 바짝들더라구요. 회사를 다니고 있기에 자리에 복귀해 그날 업무를 마치고
밤새 후기와 병원을 알아봤습니다. 아무한테도 알리지 않고 혼자 병원을 다 다녔습니다.
나중에 제가 타인에게 알렸다는 사실을 후회할 것 같아서요…
병원은 회사 무조건 근처에있고 비싸더라도 깔끔한 곳 위주로 정했습니다
수술비 115(자궁유착방지제+아르기닌3회) + 피 검사 17만원 총 130만원정도입니다.
수술 이후 2주 정도 3번 정도 병원에 방문했고 추가 진료비는 없습니다.
오늘 최종적으로 이상 없다고 확인했습니다. 첫 생리 이후 한번더 방문예정입니다.
수술 후기는 너무많아서 간단히 쓰겠습니다. 생각보다 일찍 끝났고 마취풀리고
토를 조금 하고 배가 굉장히 아팠지만 1시간반-2시간 쉬고 일어나니 괜찮았습니다.
다음날은 재택근무, 금토일은 쉬었지만 일상 생활은 하였습니다.
핸드폰이 무겁다고 느낄 정도로 팔목도 아프고 몸이 좋지는 않았지만
미역국은 3일 동안 매일 먹었고 먹고싶은건 다 먹었습니다
몸에 미안해서요..
28세고 6주차기 때문에 몸이 많이 상한 것 같지만
이 글을 읽고있는 여러분도 씩씩하게 잘 견뎌낼거고 시간은 잘 흐를거에요
몸은 다시 회복될거에요
우리 모두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아 이런일이 있었지라는 순간이
얼른 왔으면 좋겠어요 너무 자책도 슬퍼하지도 말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