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6-7주 오늘 수술받았어요
일단 저는
두아이가 있는 엄마입니당
셋째계획은 제 인생에 없었기에 임테기로 두줄확인후
아기한테는 미안하지만 절망적이었어요..
남편한테 얘기하구 몇일생각후 지우는쪽으로 결정하구
산부인과 내원해서 초음파로 임신확인후 상담실에서
상담하구 수술예약후 다시 집으로 왔습니다
병원대표원장님께서 수술해주시는거라 당일수술은 불가한거같았어요
어찌됫든 오늘 전 수술받고왔습니다
첫째 등원시켜놓구 남편이랑 둘째랑 갔어요
제가 쭉 다니던 산부인과여서 환경적으로는 안심이
되었어요 다시 대표원장님 뵙고 남편과 들어가서 간단하게
수술절차에 대해 설명받고 바로 그럼 진행하는거로 하자구하고
수술실로 이동하였어요
남편은 밖에서 둘째랑 기다리고 있고 전 수액주사꽃고 수술용치마로
환복하고 잠깐 기다리라길래 누워있는데 그때부터 눈물이 나더라구요 잠깐 울고 진정되고 또 가만히 누워있는데 이때부터 가슴이
너무 뛰고 숨을 제대로 못 쉬겠고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은거에요(나중에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공황장애증상 이라고 하더군요)
어떡하지 어떡하지하다가 누워있지도 못하겠어서 엉거주춤 자세로 숨내쉬고있는데 그때 딱 간호사분이 오셔서 수술실로 이동하시겠다구 부축받아서 이동하고 침대누우라길래 누워서 팔묶고 또 천장보면서 기다리고있는데 숨이 계속 불안정해서 자꾸 수면마취할때 숨안쉬어지면 어떡하지 이런 걱정들이 들더라구요
간호사님한테 선생님 저 너무 긴장해서 호흡이 좀 불안정한데 괜찮나요 하니까 긴장푸시고 최대한 호흡 느리게하라고 하시더군요 좀 기다리니 원장님오시고 제 손 잡아주시면서 이제 마취들어갈건데 서서히 졸릴거라고 호흡 천천히 하시라며 이말과 함께 약 냄새나더니 바로
잠들었나봐요. 깨보니 수술 끝나있었어요.
배는 처음에 기분나쁜 생리통아픔정도? 회복실에서 수액맞으면서 몇분 지나니 배통증도 없어지구 마취에서 아예 깨엇어요.
남편이 들렸는데 둘째가 잇어서 같이 들어올슈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자꾸 간호사님들이 아기는 같이 들어오면 안되세요 해서 남편이 아기봐줄사람이 없는데 어떡하냐 했더니 다들 대답회피하시곤
그냥 자꾸 아기는 같이 들어오면 안된다고만 해서 남편이 나중에
짜증났다더라구요. 이부분이 좀 아쉬웠어요..
밖에 아기 혼자 둘수도없는데 자꾸 안된다고만 눈치주고
결국 남편은 둘째데리구 나가서 차에서 기다리구 있었어요
저랑 통화하면서~
나중에 원장님 들리셔서 괜찮은지 상태확인하시구 수액 다 맞고 어지럼증없으면 바로 집에 가셔도 된다길래 간호사 호출해서 수액 다
맞았다하구 나와서 약처방받고 밥먹구 좀전에 집와서 누워서 이래 후기쓰고있네요
일주일뒤 진료예약은 미리 잡아주셔서 그때 또 초음파보러 병원방문해야되네용
지금 통증 전혀없구요 병원에서도 하루정도만 휴식취하고 내일부턴 일상생활 다 가능하댔어요 수술전부터 울기도울고 하루전날에도 울고 맘고생 몇일 해서 그런지 지금 저는 오히려ㅡ마음이 가뿐하네요
제 글 읽고계시는 분들도
이선택이 겁나고 두렵도 죄짓는거같고 다 그런마음이시겠죠?
어떤선택을 하든 본인의 선택이고 후회없는 선택이면
그거로 됬다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두번은 일어나선안될 실수인건 분명해요..
전 이제 탈퇴하려구요 혹시나 궁금하신거 있으신분들은 댓달아주시면답변 달아드리구 곧 탈퇴할게요!
두아이가 있는 엄마입니당
셋째계획은 제 인생에 없었기에 임테기로 두줄확인후
아기한테는 미안하지만 절망적이었어요..
남편한테 얘기하구 몇일생각후 지우는쪽으로 결정하구
산부인과 내원해서 초음파로 임신확인후 상담실에서
상담하구 수술예약후 다시 집으로 왔습니다
병원대표원장님께서 수술해주시는거라 당일수술은 불가한거같았어요
어찌됫든 오늘 전 수술받고왔습니다
첫째 등원시켜놓구 남편이랑 둘째랑 갔어요
제가 쭉 다니던 산부인과여서 환경적으로는 안심이
되었어요 다시 대표원장님 뵙고 남편과 들어가서 간단하게
수술절차에 대해 설명받고 바로 그럼 진행하는거로 하자구하고
수술실로 이동하였어요
남편은 밖에서 둘째랑 기다리고 있고 전 수액주사꽃고 수술용치마로
환복하고 잠깐 기다리라길래 누워있는데 그때부터 눈물이 나더라구요 잠깐 울고 진정되고 또 가만히 누워있는데 이때부터 가슴이
너무 뛰고 숨을 제대로 못 쉬겠고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은거에요(나중에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공황장애증상 이라고 하더군요)
어떡하지 어떡하지하다가 누워있지도 못하겠어서 엉거주춤 자세로 숨내쉬고있는데 그때 딱 간호사분이 오셔서 수술실로 이동하시겠다구 부축받아서 이동하고 침대누우라길래 누워서 팔묶고 또 천장보면서 기다리고있는데 숨이 계속 불안정해서 자꾸 수면마취할때 숨안쉬어지면 어떡하지 이런 걱정들이 들더라구요
간호사님한테 선생님 저 너무 긴장해서 호흡이 좀 불안정한데 괜찮나요 하니까 긴장푸시고 최대한 호흡 느리게하라고 하시더군요 좀 기다리니 원장님오시고 제 손 잡아주시면서 이제 마취들어갈건데 서서히 졸릴거라고 호흡 천천히 하시라며 이말과 함께 약 냄새나더니 바로
잠들었나봐요. 깨보니 수술 끝나있었어요.
배는 처음에 기분나쁜 생리통아픔정도? 회복실에서 수액맞으면서 몇분 지나니 배통증도 없어지구 마취에서 아예 깨엇어요.
남편이 들렸는데 둘째가 잇어서 같이 들어올슈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자꾸 간호사님들이 아기는 같이 들어오면 안되세요 해서 남편이 아기봐줄사람이 없는데 어떡하냐 했더니 다들 대답회피하시곤
그냥 자꾸 아기는 같이 들어오면 안된다고만 해서 남편이 나중에
짜증났다더라구요. 이부분이 좀 아쉬웠어요..
밖에 아기 혼자 둘수도없는데 자꾸 안된다고만 눈치주고
결국 남편은 둘째데리구 나가서 차에서 기다리구 있었어요
저랑 통화하면서~
나중에 원장님 들리셔서 괜찮은지 상태확인하시구 수액 다 맞고 어지럼증없으면 바로 집에 가셔도 된다길래 간호사 호출해서 수액 다
맞았다하구 나와서 약처방받고 밥먹구 좀전에 집와서 누워서 이래 후기쓰고있네요
일주일뒤 진료예약은 미리 잡아주셔서 그때 또 초음파보러 병원방문해야되네용
지금 통증 전혀없구요 병원에서도 하루정도만 휴식취하고 내일부턴 일상생활 다 가능하댔어요 수술전부터 울기도울고 하루전날에도 울고 맘고생 몇일 해서 그런지 지금 저는 오히려ㅡ마음이 가뿐하네요
제 글 읽고계시는 분들도
이선택이 겁나고 두렵도 죄짓는거같고 다 그런마음이시겠죠?
어떤선택을 하든 본인의 선택이고 후회없는 선택이면
그거로 됬다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두번은 일어나선안될 실수인건 분명해요..
전 이제 탈퇴하려구요 혹시나 궁금하신거 있으신분들은 댓달아주시면답변 달아드리구 곧 탈퇴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