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 5주차 중절 수술 후기
오늘 수술 받고왔습니다..
5월초에 두줄 발견하고 이리저리 끙끙거리다 오늘 아침에 수술했어요
일단 전 1도 비용 2도 비용이였어요..
돈이 없는건 아니지만 먼가 생각지도 못한 지출이라 아깝더라고요.
고맙게도 남자친구가 비용은 내줬어요
전 수술비 유착제 링거 진찰비 다 해서 81만원이였어요
아마 부산 경남권에서 제일 싸게해도 80만원이 최대일꺼에요..ㅠㅠ
다른곳은 100부터 시작이더라구요
일단 6시간 금식 지키고 병원가서 수면마취로했어요
딱히 시설이 막 좋은 곳은 아니였지만 저렴하고 쌤들도 좋았어요 ㅠㅠ
수면마취 너무 무서워서 울었는데 진짜 정신 차리니까 회복실이더라구요
잠결에 눈떳는데 생리통 보다 배가 좀더 아파수 진통제 맞고 나왔답미다…
수술 후 1-2시간은 진짜 정신도 없고 아팟는데 3-4시간 지나니까 오히려 몸이 생리 끝난 그 느낌 아시죠
몸이 무거운 느낌도 없고 가슴도 안아프고…
혹여 저처럼 비용 걱정 많으시다면 댓글 주세요.
그리고 저도 진짜 겁많은 사람인데 생각보다 견딜만해요
근데 보호자랑 같이가세요 집갈때 힘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