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 5일차 중절 후기

Bibi23
3 년전

미혼인데 결혼도 안했는데 생리가 안하고 찌찌만 자꾸 아프고 해서 

혹시나 해서 했는데 두줄이떠서 남친이랑 얘기 하고 남친은 낳자고햇지만 저는 지우기로 해서

제 의견을 따르겠다고 하면서도 중간중간 자꾸 낳자는식으로 해서 계속 막길래 조듬 싸웠? 다퉛었습니다


그래도 결국 하기로했고 돈은 반반 으로 했고 알아보니 65만원에 유착방지제 10만원해서 75만원 에 했습니다

그래서 예약해서 어제 처음이고 미혼모다 보니까 병원에서 자궁길 열리는 약넣고 거의 ? 한시간정도 기달리다가 

병원에서 주는 원피스로 갈아입고 들어갔는데 너무 떨려서 순간 괜히 한다구 했나 생각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이미 하기로맘먹고 준비도안되었으니 했는데 수술대에 밧줄로 묶고 줌비다하고 

나중에 의사쌤이 들너와서 마취제 넣는데 5cc만 넣고 하는데 어지러눠서 잠드는게 아니라 

얉게 잠드는거였는지 막 아래에서 수술하는데 거의 다 느낌나고 너무 아파서 죽을뻔 했습니다 .. 

수술 끝나거 팬티 패드같은거 팬티에꺼서 닙혀주시고 같이 걸어서 회볻실네 누워서 수액에 영양제가 들너가잇엇던것같아요

따로 주사 안낳고 수액 30분 ? 맞고 누워서 배아파서 좀 잇다가 나와서 밥먹었어요

미역국집가려고 햇지만 없어서 그냥 비빔밥 먹고 ..

따로병원에서 약을 안지어주길래 그냥 타이레놀 하나 먹고 잠들었더니

오늘 딱히 배가 어제보단 덜아프고 하혈은 하구있습니다

소독 하고 언넝 정상적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

2번정도 소독하러오고 그다음 생리 시작하고 끝낫을때 한번더와서 초음파 보고 이상없으면 이제 끝난거라고 했습니다

수술할때랑 끝나고 20분? 정도가 엄청 배가 아팠지만 그다음은 생리통 처럼 그냥 참을 만해서 괜찮았고

관리를 그냥 음주랑 흡연만 하지말고 성관계도 안하고 하면 된다구 하는데

혹시 음식도 미역국 이런것마누먹어야하나요

빵이나 기름진거? 자극적인거 먹으면 많이 안좋나요?


처음이자 머지막으로 한거였고 다신 안하겠다는 생각도 들고

앞으로 준비 된상태에서 만낫으면 좋겟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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