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 20주 파혼 후 중절 수술 뒤늦은 후기

3 년전

전 초혼 6년만나 온 남자친구는 재혼 신용불량자 (아들2)전처 양육


6년동안 동거 생활(월세)을 했었습니다 남자친구가 생활비 200씩 줬었구요. 

중간에 헤어지고 만나고도 수차례 했었지만 정때문에 끊어 내 질 못했어요 ㅜㅜ

임신 사실을 양가에 알린 후 상견례 진행 후 결혼식 준비 과정에서 많이 다투게 되었고요 

정확히 얘기하자면 임신8주차 부터 남자친구가 신용불량자라 사업을 어머니 명의로 하고 있는데 

세금을 많이 낸다며 사업자 명의를 저에게 빌려 달라고 하였고 전 싫다고 했고요..

그때 부터 태도가 조금씩 돌변하더니 쟤가 입덧 심할때도 잦은 골프영업핑계로 술 먹고 늦게 귀가하고 외박도 하고요


집안일이며 하나도 도와주지도않고 오히려 저에게 생활비도 주는데 집안일도 안하고 밥 안해준다고 화내기 일수 였고 

뭐 먹고 싶다그러면 돈주는걸로 사먹으라 그러고 자신 여동생에게 잘보이라며 

너 찍히면 좆대는거라면서..절 까내렸습니다 여동생 또한 신용 불량자 이고 월세집 살며 그돈도 오빠가 내주고요


점점 현실이 보이면서 불안해지기 시작했고요


지우자고 하니 욕하면서 저 알아서 그러고 짐싸들고 친정집 가라고 소리지르더라구요..

그렇게 친정집에서 알아도 보고 했지만 남자친구 동의가 거의 다 필요 했었고 저 보고 알아서 하라 해놓곤 동의도 해주지 않고 

해서 토닥톡 보고 알아만 보다가 결국 서울 마취 후에 당일 수술 가능한 여의사 선생님 있는 곳으로 가서 했구요 

당일 가능했어요 총비용480 수액 포함 수액은 바우처 카드 사용 가능 했어요


저 처럼 주수 키워서 몸고생 맘 고생 큰돈 쓰지마시고 되도록 빠른 시기에 가시길 바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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