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전) 5주차 수술 후기남겨요
마지막 생리 4월 19일에 하고이번달 생리할때 즈음 느낌이 안좋아 테스트기를 해보니 2줄이었어요
그래서 바로 병원톡에 있는 상담채팅으로 상담을 하며 예약을 잡고 어제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초음파를 바로 봤는데 아기집이 벌써 생겨있다 하시더라구요
약물주사도 괜찮다고 권하시긴 했는데 부작용이 무섭더라구요
탈모나 구토 설사 간기능 저하 등 몇주 정도 고생을 그렇게 한다고 들었습니다
주사도 한번에 끝이 아니라 4번 5번 맞을수도 있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한번에 아프고 말자라는 마음으로 바로 당일에 수술을 했습니다
제가 2년전 다른병원에서 수술을 했었는데 가격의 차이 빼고는 비슷한거 같았어요
다만 수술을 하고 나왔을때 고통의 차이가 조금 있던거 같습니다
2년전의 기억이라 희미하지만 수술 직후에도 정신없지도 않고 그렇게 아프지는 않았던 기억이 있는데
어제 수술한 후에는 다 끝날때쯤 마취가 깨어 정신이 없어지고 정말 진통제가 듣기 전엔 말도 못할만큼 아팠어요
15분이 15시간 아픈거같이 아팠습니다
그래도 그 후에는 별로 아프지는 않고 밥도 잘 먹고 아픈곳도 없습니당
일주일 후에 경과를 보러 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