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성남) 어제 8주 수술 후기 입니다
저는 기혼이고 첫째 낳은지 이지 8개월 차인데 갑작스럽게 둘째가 생겨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
첫째가 돌이라도 지났다면 그나마 낳았을텐데 너무 일찍와버린 둘째를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복직도 한 상태라서 그냥 피곤이 쌓인줄만 알았어요.
임신초기 반응도 보였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픈 첫째 돌보느라 감기를 옮은 줄만 알았네요.
혼자 계산했을때 9주정도 였고 병원 상담 후 당일 진료 당일 수술인 곳에서 진행했습니다. 병원에선 8주 나왔네요.
경부 부드러워지는 약 30분 간격으로 두번 먹고 흡입술 하였습니다.
전신마취 한다고는 했는데 저는 다 느껴졌던것 같아요..
수술 내내 엄청 끙끙 거렸고 회복실에서도 끙끙댔네요.
회복실 침대 전기장판이 있어서 엄청 따뜻하게 땀으로 젖을정도로 푹 자고 일어났습니다.
지하철 타고 집에 돌아왔고 지금은 팬티형 생리대 착용하며 지내고 있어요.
수술 후 2주안에 두번 병원 내원하고 첫 생리 끝나고 한번 더 방문 해달라고 하셔서 수술 후에 총 3번 방문할거구요.
수술 후에 육아 및 집안일 가능하지만 되도록 쉬는 방향으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더 궁금하신건 댓글로 알려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