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창원) 6주차 수술했어요.

3 년전

전남친과 헤어진 상태에서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생리 주기가 일정한 제가 이번달에 안 해서

불안한 마음에 혹시나 하고 임테기를 해봤는데 두 줄이더라구요. 


요즘 소화는 정말 안되는데 식욕은 미치고 잠도 너무 잘 와서 우울했거든요. 

근데 그게 임신 증상이더라구요. 처음 병원은 부산에 있는 병원을 갔는데 아기집이 잘 안보인다 그래서 

오늘 보호자 동의 없이 할 수 있는 병웡 추천 받아서 다녀왔어요.


도착해서 초음파 검사 한 번 더 했는데 임신은 맞고 아기는 아직 없다라고 하더라구요. 

당일 수술 했는데 소독할 때 아파서 눈물 찔끔하고 숫자 세고 일어나니까 수술은 끝이 났어요. 

제가 생리통이 평소에 없어서 아픔을 생리통으로 표현은 못 하겠고 변비 혹은 배탈이 나서 배가 아픈데 화장실은 못 간 느낌,,?

영양제 까지 다 맞고나니까 1시간 정도 지났었어요.


저는 현금으로 했고 영양제 + 자궁유착,,? 주사 그거 까지 해서 70에 받았습니다.

전남친은 잠수를 타서 멘탈 갈렸는데 몸은 괜찮은데 심적으로 힘들어서 오늘 하루는 출근 못했어요. 

궁금 한 거 계시면 쪽지나 댓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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