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7주 중절수술 2일차 후기
네이버 임신 주수일계산기로 6주다되갈때 임신 사실을 알았어요 안에다가는 안 했는데 그래도 임신 확률이 높나봐요 ,,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주수도 올라가고 그만큼 중절을 하려면 가격도 올라가기때문에
급하게 병원 전화하고 카톡하고 여러군데 연락하다가 집에서 멀리 떨어진 인천에서 했어요, 여기 토닥에도 나와있는 곳입니다
비용은 초음파 수술 무통주사 영양제 해서 현금 50 나왔어요
상담해주시는분 카운터분 모두 다 친절하고 웃으며 대해줘서 긴장이 많이 풀린 상태로 수술을 할 수 있었고,
선단 공포증 있다고 혈관도 작다하니까 짜증한번 안내시고 잘 찾아드린다고 하며 잘 찾아주시고 한번에 해주셨어요
( 아픔도 없었음 )
수술 들어갈때 물어보는거 친절히 대답해주셨고 수술 시간은 남자친구말로는 5분에서 10분 걸렸다고해요 !
수면마취였고 약 들어오는데 약간 따가웠고 그대로 잠들진 않았어요
아, 내가 깨어있구나 라는게 인식이 되고 너무 몽롱한 상태 어느정도의 말소리만 들리고 헛생각이 나는 그런 의식이요!
고통은 전혀 없었고 수술 직후에 부축도 잘 해주시고 회복 후 링겔 뺄때까지도 웃으며 대해주셨습니다
소독으로 인하여 재방문 날짜잡아주시는거 마저 친절하셨고 그냥 모든게 좋았어요 !
수술 직후에 차타고 가는데 어지러움보단 배가고팠고 밥 바로 먹고 기분 풀겸 어디 다녀왔어요
배 통증 전혀 없었고 생리 끝물 비슷하게 출혈 있었어요 현 2일차 갈색 피 소량 나와요
입덧 말끔히 사라졌으며 다만 잔뇨감 심하고 소변이 자주 마렵네요 ㅠㅠ
궁금하신거 있으면 친절히 알려드리고 탈퇴하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