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주차 수술 후기
오늘 딱 수술 마치고 집에 왔네요ㅠㅠ 도움을 많이 받아서 후기 남겨봐요
우선 저는 4주 5일차에 명동에 있는 여의사분 계시는 산부인과 갔어요!
20살이고 생일 안 지난걸 감안해서 병원 알아보고 병원 갔습니당!
우선 4주 5일차인걸 첫날에 초음파 검사로 확인하고 염증검사까지 같이 해서
첫날 진료비는 10만원 좀 넘게 나왔습니당 (아마 초음파 검사가 보험 처리 안돼서 비싼 것 같기도해요ㅠㅠ)
당일 수술은 안하고 대표원장님 계신날인 오늘로 수술 예약 잡아주셨습니다
여의사분도 친절하셨구 간호조무사님들도 다 친절하셨어요!!
수술비는 6주 이내면 60만원이었구(자궁유착방지제 포함) 영양제는 별도였습니다 10만원 이었던 것 같아용 전 안 맞았어요!
오늘 수술하기전 다시 한 번 상담 해주셨는데 철분 주사는 꼭 맞으셨음 좋겠다하셔서 맞기로했습니당 8만원이었어요!
수납하구 회복실로 먼저 가서 원피스로 갈아입고 철분 주사 맞으며 기다렸어용
철분 주사 놔주시기전에 편하게 말 걸어주시고 분위기 풀어주셨어요 너무 감사했습니당 ㅠㅠ
그리고 수술실 들어가서 팔 다리 묶어서 무서우셨단 분들도 있는데 어렸을때 수면 마취하는 수술 몇번 해봐서 그런지
별로 무섭진 않았는데 수술대 보고 심장이 헉! 하긴 했어용 이것저것 걱정되는거 여쭤보고 이야기 나누면서 분위기 풀어주셔서 더 걱정안되고 좋았습니당 ㅠㅠ
마취제 들어가고 좀 어지러우면서 눈 감긴거 말고는 아예 기억이 없었어용ㅋㅋㅌㅋㅌㅋㅌㅋㅌㄴㅌㅇ
어떻게 걸어갔는지도 모르뎄네용 ㅋㅋㅇㄴㅋㅌㅌㅇㄴ 다들 마취 풀리면 토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구
아파하는 분들도 있으셨는데 저는 배가 거의 안 아팠고 속 안 좋지도 않아서 4시 50분 넘어서 수술했는데
수술시간 포함 한시간 정도 뒤에 병원에서 퇴원하구 바로 밥 먹구 돌아다니구 지하철 2시간 타구 집 왔답니다
피는 생리처럼 나는 느낌이 있지만 배는 아직 안 아프네용 내일은 아플지 모르겠어용
궁금한거 댓글에 남겨주시면 도움 드리고싶어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