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구) 7주차 당일수술후기입니다
이 후기는 수술하기전 병원을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위하여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후기입니다
보호자동행없이 수술가능한 병원을 찾다가
병원톡에 등록되어있는 병원에 문의하며 상담차 방문했습니다
여의사가 상담해주었고 주수는 초음파시기와 동일하게 말해주셨어요
의사선생님은 조곤조곤하고 친절하셨는데
상담실장과 나머지 조무사님들은 너무너무 별로더라구요
의사선생님과 상담 중 당일수술이 가능하다 하셔서
상담실장과 나머지 금액 , 차후관리등을 상담하였습니다
가격은 알아본 다른 병원들보단 비싸더라구요
처음 상담시엔 7주 70 유착방지제 15 진료비 5
해서 총 90만원 결제하고 회복실에서 수술대기를 하였는데
상담실장님이 다시 오시더니 금액을 잘 못 말했다며
7주는 80이라며 10만원 더 결제해야한다더라구요
그래서 영양제빼고 총 100만원 결제했습니다
다른곳들보다 비싸서 망설이긴했지만 빠른 수술이 필요했어서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제가 제작년에도 수술을 받은적이있었는데 그때는
옷도 수술복으로 갈아입고 그랬는데
여기는 원피스를 입고갔더니 환복없이 바로 수술하시더라구요 ?
그때부터 엥 싶긴했지만 우선 따라갔습니다
수술실엔 굴욕의자와 도구들 그리고 조무사 3분정도 계셨습니다
다리올리고 누워있는데 조무사분들이 시끌시끌하시더라구요
무슨 일인가 들어보니 제 차트가 없어졌다는겁니다 ㅋㅋㅋ
저는 다리를 올리고 팔다리를 묶은 상태로 어떤 조취도 취해주지
않은채로 여기저기서 조무사분들이 나오며 왔다갔다하시더라구요
그래요 뭐 파일이 날아갈 순 있으니까 그렇다쳤는데
거기중 한분이 제일 높으신지 여기저기 틱틱거리시더라구요?
수액도 그분이 놔줬는데
제가 혈관이 그렇게 안보이는 편이아닌데
아 안보이네라며 약간 짜증투로 말하시며 혈관을 찾더라구요
그때부터 아 이 병원은 무슨일이있어도 추천을 하면 안되겠다 라고 느꼈습니다
수액을 맞고 누워있으니 의사쌤이 들어오시더라구요
그러고 마취를하고 수술이 끝났습니다
여기선 약을 약하게쓰셨는지 70%정도는
제정신으로 걸어서 회복실로 갔습니다
마취가 완전히 풀리기전엔 복통과 불편함이 계속되어서
화장실을 계속 왔다갔다 했네요 ㅠ
보호자가 약국에서 약을 받아왔고 저는 계속 수액을 맞으며 회복했습니다
현재 수술하고 대략 12시간이 지난상태인데
유착방지제때문인지 항생제약이 독해서인지 생리통 같은 복통은 계속 생기네요 ㅠ
수술 분위기때문이였는지 괜히 불안한느낌도들고
제작년엔 마취깰때만 불편하고 그뒤론 출혈이 일체없었는데
이번엔 반투명하게 출혈도 계속나오네요 휴…
10일뒤에 다시 검사를 해봐야알겠지만은
문제가 없어야될텐데 괜히 걱정되는 밤이네요 ㅠㅠ…
